쿠킹/요리 초보를 위한 정보

creamy 2011. 12. 15. 07:04












한국 마늘과 서양마늘이 제가 보기엔 모습은 같은데
껍질 벗기기는 서양마늘이 조금 더 쉽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그래도 손만 대면 훌러덩 벗겨지는 것은 아니라
매번 껍질 벗겨 요리에 사용하는 거 좀 불편하긴 합니다.
특히 장아찌나 마늘볶음 같은 요리를 할 때는 양이 많이 필요하니 더더욱 ...


얼마 전 tv 에서 주부 몇 명이 마늘 다짐과 통마늘 그리고 마늘 파우더를
가격과 맛과 노동력 세 가지를 비교 분석했는데
일등은 통마늘을 사용하기였네요.

마늘을 일일이 까서 요리에 넣을 정도의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파우더나
다진 마늘을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


이번 시간엔 스트레스 안 받으며 생마늘 껍질을 벗길 수 있는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때려줘요 ~~~   "



농담 아니고 사실입니다. 네 푸하하




일단 시간이 없다거나 한 두개 필요할 때는 ,






1. 사진처럼 마늘 머리를 제거해줍니다.


2. 칼을 마늘에 사진처럼 눕히고 (이때 칼날은 바깥으로 향해야 안전하겠죠)
한 손을 주먹 쥐고 칼등을 탕 내리칩니다.










3. 왼쪽 사진은 좀 세게 쳤을 때 마늘이 갈라진 부분이 보이죠.
오른쪽은 살짝 쳤을 때  껍질만 당기면 벗겨질 정도입니다.


다져서 사용할 때는 아무 상관 없지만 통으로 쓴다거나 슬라이스 할 때는
살살 내리쳐주는게 좋겠죠.

살짝 껍질을 당기면 훌러덩 벗겨져요.


예전에 어머님들 , 스트레스 풀때 빨래 방망이로 힘껏 내리쳐서

그걸 풀곤 하셨다지만


이 마늘을 세게 치면 여기저기 튀어나간 조각 줍는 일이 더 골치에요 ㅎㅎ






두 번째는 시간이 좀  있거나 많은 양의 마늘을 사용해야할 때 ,









1. 사진처럼 반으로 또는 3조각 정도 잘라 물이 담긴 그릇에 담구어 놓아요.


2. 20-30분 정도 다른 일 하다가 보면 금방 지나갑니다.
마늘 머리를 제거한 후 껍질을 당기면 힘 안들이고 쉽게 벗겨집니다.

저정도 마늘 껍질 벗기는데 금방이어요.


다들 알고 계셨던 방법이라구요 ...-.-


어쨌든 이런 방법 모르시고 마늘 껍질 깔 때마다 스트레스 팍팍 받으셨던 분들은
앞으로 스트레스 제로가 될거에요.







고마우시면 꾸욱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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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때리는법은 이번에 첨 알았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친정엄마가 김장담그실때마다~
마늘까는걸 제담당으로 임명하셔서 많이 사용했던 방법이라
방가웠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보내세요!
가끔 때려보시기도 하세요 (^^)*

마늘까는거 정말 귀찮을거에요..
남자들이야 해주는 음식 먹기만 하면 된다지만,,
여잔 뭐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ㅎㅎ
그렇죠.
먹는 것보다 그 이전에 해야할 준비과정이 넘 길고 짜증나죠 (^^)*

저는 까기 싫어서 깐마늘을 사거나
어머니가 빻아 놓은 걸 방학때 내려가면 들고 오거나 그러는데...

이럼 되겠군요?
이제 어머님께 효도를 해즈려야할 시기가 ...(ㅎㅎ)

잔뜩 까서 어머님 갖다드리세요 (^^)*

지난 추석에 밤까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내년 설에는 마늘을 까서 점수좀 따야겠네요.
설이 또 얼마남질 않았네요 (ㅎㅎ)

밤까는 거 좀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저희집 제사때에도 남자들이 늘 밤을 까는 담당이에요 (^^)*

때리는 방법은 울 엄니가 자주 쓰시던 방법이라...ㅋㅋ
왜 그런가 했드만, 마늘이 쉽게 까지는군요~ㅎㅎ
어머님이 참 현명하신 분이네요 (ㅎㅎ)


그렇게 두들겨주면 북어도 보드러워지고 마늘도 잘 까지고 (^^)*

마늘 사진이 보이길래, 마늘로 만든 무슨 빵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마늘 까기 어느 때는 정말 스트레스죠. 일부러 까려고하면 손톱 밑으로 들어가고...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가을님도 꼭 사용해 보세요 .
괜시리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정말 멋진 팁이군요.

오야야~~!! 모두 다까버리겠다..ㅎㅎ
이제 드디어 마눌님께 점수를 확 따버릴 수 있는 기회가 ...(ㅎㅎ)

크리미님께 오랜만에 들려
좋은 수업 받고 갑니다....

마늘깔때 쓰는 칼이 명품입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날들 이어가세요~~~
저 칼을 아시는군요.
제손에 딱 맞기는 독일칼보다 일본칼이 전 좋더라구요.
마늘 깔때가 아니고 중간도구로 쓸 때 큰칼을 사용하죠.


세완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


좋은 정보네요,
칼로 치는 건 몰랐어요.
올해는 마늘 다 깠으니 내년에 사용해야죠~~~.
칼로 치는 건 아니고 손으로 쳐요 (ㅎㅎ)

칼은 중간 도구에요 .

그런데 마늘은 몇 달에 한번씩 왕창 까 놓고 드시나봐요 (?)

주부들에게 좋은 정보 이내요
잘보고 갑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마눌님에게 점수 따실 좋은 기회입니다 (^^)*

당근 고마우니 한표 꾸욱~^^
요래 생활의 달인들이 존경스러운 일인^^
아하 (!)(!) 모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이 방법으로 쉽게 벗길 수 있겠네요!
creamy님 참 져은 정보 알려주셨네요~^ㅁ^
집에서 마늘 직접 까면서 요리하고 그러세요 (?)


울 어머님이 운영하셔요~
이런 정보는 어머니께 말씀드려야겠어요 ㅋㅋ
어머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는줄 몰랐네요 .
에리카님도 타고난 손 맛이 있으시겠어요 (^^)*

예전 어미니 살아 계실 때 김장 철만 되면
큰 통에 물속에서 수영하는 마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엄청난 마늘까지...ㅎ
수영하다 익사하면 안되니 적당할 때 건져 주셔야죠 (~) (ㅎㅎ)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가족들과 이바구 하면서....그냥 깠었는뎅...(ㅎㅎ)
오늘 보니, 또..새로운 느낌이...
아뭏든...모르는 분께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 많잖아여...(푸하하)
저도 안지..얼마 안되기에...(ㅋ) (ㅋ)
이바구 하면서 손이 아리면서 ....(ㅎㅎ)


물에 불리는 건 알고 있었고... 첫번째 방법은 몰랐던 거네요(~) (ㅎㅎ)(ㅎ)
좌우지간 마늘 까는 건..귀찮아요(~) 그래서 깐마늘 사거나..
아님 신랑보고 까라고 미뤄요(~) (푸하하)
여기도 착한신랑 자랑을 ...-.-


이거 보고 집집마다 마늘 여러개 잡겠는데요~~
저도 때리러 갑니다.
밥할때라서요~~ㅎㅎ
살살 때려주세요 (~) (^^)*
난 그냥 옆에서 누가 까줬으면 좋겠어요..ㅎㅎ
든든한 아드님 있잖아요 (^^)*

ㅎㅎ
딱딱딱~
바로 재료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흥부네가 보기엔 딱~~ 스페인마늘입니다 ^^
참 좋아해서나 주책없이 생것을 좋아합니당 , 냄새가 나서리 좀 그렇지만요 ㅋㅎ
생마늘은 아무래도 그냥 먹으면 냄새가 많이 나죠.
일단 구워 먹으면 훨 덜한데 ..

깐마늘을 주로 구입해서 먹다보니..~
전 진짜 편하게 살았나봐요
조금씩 누가 주면 남편이 곰살맞게두 다 까서 준비해주니 ...
그래두 꾹...한표 던지고 갑니다
네. 착하신 남편분 또 한분이 등장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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