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떡,전통음료

creamy 2013. 1. 17. 09:23














1월도 벌써 중순을 넘어가고 있네요.

2013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


제가 사는 곳에는 떡집 한군데 있습니다.

맛은 괜찮은 편인데 집에서 차를 타고 가야 하고

아무래도 다양한 제품은 맛보기가 어렵긴 합니다.


가끔 떡국떡이나 가래떡 정도는 맞춤으로 해오지만

나머지 떡들은 입이 궁금할 때  직접 조금씩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늘은 인절미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가루로도 만들지만 이번엔 밥을 지어 제빵기에 넣고 떡메를 쳐버렸어요.

제빵기에는 빵만 만드는게 아니라 잼도 만들고 이처럼 간단한 떡도 만들어요.


잼 기능이 있는 분들, 불리는 것조차 귀찮은 분들은

  가루와 물 소금을 넣고 버튼 누르고 1시간 안되어서 꺼내보면 떡이 되어 있고


전 쌀을 불려 밥을 지어 반죽 코스로 돌렸어요.















총총총 썰어 줍니다.






























도시락통에 잘 담아 점심으로 먹으니 한끼식사로도 거뜬합니다.




떡 만들기 생각보다 어려울 때도 있지만

또 쉬울 때도 많답니다.


제빵기가 집에 있으시면 빵만 만들지 말고 이렇게 떡도 만들어 보세요.


모지꼬 가루로 만드는 모찌와는 또 다른 맛의 인절미 .

한 번 만들어 보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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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떡만들기 잘 보고 갑니다.
물론 가루로 만들어도 되구요 ~
얼마 전 제빵기 필요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화~~악

줘버렸는데...왜 이리 아까운지 말이죠...

우리 집 식구들 다~~떡 좋아하거든요...

아! 쉽! 다!!!!!!

맛있게 보고가요...
그럼 모든 빵을 다 손으로 반죽하시는 거에요?
전 팔 빠져요 -.-
정말 최고의 솜씨 이십니다.
맞아요. 찰밥을 쩌서하는
인절미 제빵기로 떡을.....ㅎ
팔 아프니까 잔 머리 굴리는 거에요 (^^)*
대단하신 발상에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 가정에셔는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겠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밥 잘 안먹는 아이는 뭘 해줘도 찔끔입니다. 왜 그럴까요 ? ㅎㅎ
예전에 우리엄마도 먹다가 남은 밥으로
인절미를 만들어 주셨어요..^^
고소한 콩가루가 맛있어서 그맛에
자꾸 먹곤했는데..
암튼..
마법의 손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죠. 역시 인절미는 콩가루야 (~) lol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굽바이 가 뭔줄아세요? 궁금하면 검색창에 “굽바이”
I'm not interested in 굽바이 (~) (ㅋ)(ㅋ)

요런 요술방망이 같은 제빵기를 보니
저도 사고 싶어요.
떡도 어쩜 이리 예쁘게 만들었을까요?
떡도 예쁘게 봐 주시니 눈물이 ...(하하)
오호~
정말요?
신기해....
제빵기 난 없지만 있는 사람들한테 꼭 가르쳐줘야지..
너무 신기해요..^^
제빵기없으면 비닐에 넣어 마구 치대도 된다네요 ^^*
ㅎㅎ 떡집 안가도 되겠어요~~^^
역시 고소한 콩가루 묻힌 인절미가 젤루 맛나겠어요~~
떡집을 자주 못가니까 만들었어요 ㅎㅎ
정말 솜씨가 장난이 아니군요 ㅎ
빵 먹고 싶다 ㅎ
제빵기의 솜씨일까요 ? ㅎㅎ
휴일아침이 상큼하게 께어났네요.
사랑하는 우리님 어느덧 1월의 셋째주가
되었네요.
차가운듯 상쾌한 이아침을 님께 드리오니
다복한 행복으로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독감 주의 하시구요.
엥?밥으로 떡을?떡밥인가여?ㅋㅋㅋ~
아이디어 차암 좋습네다.^^
비밀댓글입니다
맛있겠당~ 요거 먹음 속이 든든하겠어요~
우왕~~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역쉬~~~고수는 달라요~~ㅎㅎㅎ
밥으로 떡을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러고보니 인절미가...그렇게 만들어지네요~^^
즐겁고 해피한 크리스마스 보내시죠? ^^
제빵기 사고 싶네요~! 쓸모가 쏠쏠하겠어요~+++^^
어머 완죤 좋은 아이디어 인대요 ㅎㅎ
에고 힘들게..만드셨네요..
일본에 살때 모찌기를 사서 많이 해먹었는데 한국와서 얼마전에 버렸답니다..갑자기 아쉬움이 밀려오네요..ㅎㅎ
아.. 제빵기에 이렇게 인절미도 만들 수 있군요..
특히 반죽기에 돌리면 떡메 열할을 톡톡히..팔을 쓸 필요도 없고..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크리미님.. 건강하시지요~
2년여 동안 휴면했다가 들어왔더니
볼꺼리가 너무 많아 차근 차근 봐야겠어요. ㅅ.ㅅ~
불쑥 제빵기 사고 싶네요~!!!
정말 고민 시작했습니다.ㅎㅎ
하나 장만하면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수제비 반죽도 힘 들이지 않고 치댈 수 있고
빵은 물론이고 발효만 시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