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던 가족들도 만나고 꼬마들은 세뱃돈도 받고 ....
이런 흐뭇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힘들어도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나 봅니다.
물론 너무 멀어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을 해야 하기에
함께 시간을 못보내는 이들도 있겠지만, 저 역시 언젠가는 나에게도 그럴 기회가 또 주어지겠지 하고
남녀 모두 사랑하는 상대에게 작은 혹은 엄청 큰 선물을 준비하죠.
주는 이 받는 이의 생각에 따라 선물에 대한 기쁨의 차이도 있겠지만
가중 중요한 건 상대를 생각하며 그 선물을 준비한다는 그것 아니겠어요.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오늘도 아주 간단한 발렌타인 쿠키를 만들었답니다.
스프링클 하나 사두면 여러가지 케잌이나 쿠키,초콜릿에 사용할 수 있네요.
영원히 간직.....^^
발렌타인 쿠키입니다.
설 명절은 고향 생각이
많이 나셨겠어요... ^^
세월이 흘러도 명절 때 북적거리는 모습은 늘 그립죠.
이쁜 쿠키와 나누는 사랑의 발렌타인 기대됩니다.
저도 요즘 그렇게 지나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요렇게 달콤한 것이 필요할 때가 너무 많아요 ㅎㅎ
시큼한 것도 먹고 그래야지
편식하면 안되요 (ㅎㅎ)
공부하다 심심하면 해달라고 ...(^^)*
그냥 빵집을 하나 열어야겠어요~ㅎㅎㅎ
정말 솜씨가 끝내줍니다~~^^
그럼 제가 이민을 가야하나요?
크리미님이 오실래요? ㅎㅎㅎㅎㅎㅎ
한국엔 어제가 입춘이었는데 그동안 좀 따뜻하더니 입춘 지나니 더 추워지네요 ㅎㅎ
크리미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버튼 초콜릿이라고 코팅용 초콜릿은 오먕이 저렇게 생겼답니다.
그냥 구입하시면 되는 거에요.
creamy님 입춘대길입니다.~
그리고 보니 발렌타인데이도 멀지 않았군요.
이달만 가면 봄도 곧이구요.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길하야겠어요 (^^)*
봄이오고 있나 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여긴 이번주 내내 낮에도 영하 20도가 넘네요.
넘 추워요 -.-
입으로 가기 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즐거움이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예쁜 초콜릿이 보이내요 ㅎㅎ
쿠키가 예쁘 먹기보단 보기만 해야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