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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것.
너의 그 웃음은 내가 지켜줄께 혼자이고 싶을 땐 먼발치에서 기다릴께.... - 커피소년 -
가을 하늘은 높다고들 합니다.가을은 넓기도 합니다.보고 싶고 , 듣고 싶고 , 가 보고 싶은 곳이 많을수록 마음속 가을은 넓어지기만 합니다.
박자와 동작이 맞지 않아얼굴과 마음이 일그러질 때.
인생은 ** 아니다. 그래도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그래도....이 '그래도' 에 더 자신감을 주어 말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전의 십 년이었는지 앞으로 다가올 십 년 후인지 지나봐야 알 것 같다.
지금은 충.전.중.
낮에는 더웠습니다.선풍기도 틀었다구요 .....
엄지손가락만 한 토마토, 그보다 더 작은 깻잎,흐릿한 하늘, 오늘은 수요일.
일주일 동안 그치지 않고 비가 내린다.조금의 변화도 없이 같은 강도로보.슬.보.슬.
날은 좋고 입도 즐겁고 노래도 좋다 ~
" 당신의 꿈은 뭔가요 ? " 라는 질문에 잠시동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나.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건가 ...아닌가... 고민스럽다. " 당신의 훼이보릿은 뭔가요 ? "" .............. "
소곤소곤 이야기가 있는 탐나는 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