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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대 오븐을 켜지 않고 깔끔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본 요리재료입니다. 파스타나 샐러드에 꼭 필요한 올리브 오일을 한결 풍미 있게 만들어 봤죠. 집에 허브 화분이 있어 잎을 따서 올리브 오일에 퐁당 ~ 그러고는 바로 끝났습니다. 날 더운 날 만들기 정말 딱이죠. 그럼, 간단하지..
음식재료에따라 전처리를 거쳐 조리해야할 과정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를 알려 드릴까해요. 초보가 외워두면 칭찬받고 오래된 주부가 알아두면 경륜이 되고 ㅎㅎ 1.버섯 물에 헹구지 말고 패스츄리 브러쉬로 이물질만 살살 털어낸다음 사용한다. 2. 다시..
제가 요리를 하면서 사용해보고 만족한 몇 가지 방법을 적어 보았습니다. 비싸고 싼 것을 떠나 일단 음식재료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는 건 속상한 일이니까요.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1. 계란 흰자만 남아 보관할 때는.. 베이킹 할 때 노른자만 사용하고 흰자가 남으면 따로 ..
" 자기 전에는 무를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생강을 먹어라." 는 말이 있답니다. 이는 생강의 매운 맛과 흩어지는 기운이 위의 기운을 북돋우어 식욕을 증진 시키고, 소화흡수를 촉진한다는 뜻이구요. 또한 생강은 기본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질상 몸..
한국 마늘과 서양마늘이 제가 보기엔 모습은 같은데 껍질 벗기기는 서양마늘이 조금 더 쉽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그래도 손만 대면 훌러덩 벗겨지는 것은 아니라 매번 껍질 벗겨 요리에 사용하는 거 좀 불편하긴 합니다. 특히 장아찌나 마늘볶음 같은 요리를 할 때는 양이 많이 필..
여러분은 김치를 담글 때 양념은 어떤 방식으로 조절하시나요? 김치공장에서는 당연히 정확한 계량으로 한결같은 맛을 낼 것이고 전통,원조를 자랑하는 음식점에서는 글쎄...계량도 하겠지만 주인장만이 아는 손맛이 있을 테고 ... 제 경우는 배추김치 담글 때는 계량과 제 손맛을 섞어서..
요리하면서 정말 별것 아닌 부분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삶은 계란 껍질 벗기기인데 사람마다 이렇게 하면 잘된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내가 해보면 안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죠. 어디서 잘못되어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
매콤한 요리 만들 때 필수인 고추기름은 시중에서 파는 걸 사다 서도 되지만 양도 적고 만들기도 쉬워서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시면 좋아요. 짬뽕이나 닭볶음탕 등 쓰이는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후다닥 만들어서 그때그때 사용하..
발효식품인 김치의 효능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한식, 중식, 일식등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만들기도 간단하고 또 새콤하게 달달하게 개인의 입맛에 맞게 또 색도 여러 가지로 변형 가능하구요. 제가 만들게 된 동기는 아주 오래전 사다 먹은 단무지가 맛은 없고 ..
소곤소곤 이야기가 있는 탐나는 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