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남긴 발자욱

헵시바 기주 2019. 1. 11. 14:33

첫눈 오던 날|……──                      


function
//



      첫눈 오던 날 - 윤예주 날개 달고 나부끼는 하얀 그리움, 누가 저 설레임의 사연을 알까? 바람마져도 쓰러져버린 긴 겨울밤에 쏟아지는 그리움들의 설레임을 간절한 소망 하나 머물던 창가에는 그대 고운 체취가 아직도 서려있는데 행복의 등불을 마주 잡고 밤새우던 시간 속에 젖어들었던 수많았던 생각들이 미명에 하얀 그리움으로 먼 꿈속 여행길을 나와 훌훌 계절의 향기를 뿌려댄다.


출처 : 예수님의 보배
글쓴이 : 예수님의 보배 원글보기
메모 :
두 번 오는 하루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하루 같지만 같은 날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아가고
즐겁고 행복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