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남긴 발자욱

헵시바 기주 2019. 2. 10. 16:17

정말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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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사람* 라우풀의 시를 읽다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라우풀은 예수님이 성만찬에 사용하셨던 은잔을 찾기 위해 자기가 살던 성을 떠납니다. 말에 채찍능 가하며 막 성문을 지나려는데 아주 남루한 거지가 자선을 청하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는 재수 없다고 생각하며 돈 한 푼을 던져 주고는 예수님이 쓰신 은잔을 찾기 위해 멀리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가진 돈도 다 떨어지고, 건강도 잃어 그는 몹시 지쳐 있었습니다. 백발이 성성해지자 그는 성화된 마음, 겸허하고 가난한 마음을 안고 옛 성으로 쓸쓸히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성문에 이르렀을때, 그가 출발할 때 손을 벌렸던 그 거지는 같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라우풀을 향해 손을 벌리며 구걸을 했습니다. 라우풀은 그에게 줄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이 먹을 빵이라도 나눠 먹자며 빵을 두조각으로 나누어 그 거지에게 주었습니다. 또 거지가 목말라 하는 것 같아 손수 표지박을 가지고 우물에 가서 물을 한 잔 떠다가 거지에게 주었습니다. 그 순간 거지가 예수님으로 변하면서 "네가 찾는 은잔은 바로 이 표주박이고, 이 냉수는 나의 피며, 네가 나눠 준 이 빵 조각이 나의 살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는 지금 두 가지 성례를 지킵니다. 세례와 성만찬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세례는 예수님의 죽으심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확증하는 것이요, 성만찬은 예수님의 몸과 피를 서로 나눈 것처럼 나눔의 삶을 실천 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증거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나눔의 삶은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 일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고통받고 고난받는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출처 : 예수님의 보배
글쓴이 : 예수님의 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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