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사축도 급이 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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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절 주절

2015. 12. 19.

이게 뭐 같아 보이시나요?

평범한 사람의 눈엔,

삽이나 괭이를 넣어두는 농막이나,창고로 쓰이는 컨테이너 박스로 보일겁니다.

 

하지만!

 

회사에 길들여진 가축인 '사축'에겐 엄연한 입니다.

사축도,처음부터 사축이고 싶진 않았을겁니다.

먹고 살려다 보니,어쩌다 사축이 된거지요.

 

자기의사를 똑바로 피력 못하는 사축도 나쁘지만, (그럴 능력이 없어서 사축이된거라지만...) 그렇게 환경을 만드는 놈이 더 나쁜놈 아닐까요?

 

자기 말로는 사업가네~~ 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장사치만도 못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업가라니. ㅜ.ㅜ

개가 웃을 일입니다.

 

사축들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자조가 섞였다지만,사람이 어떻게 가축이 될수 있습니까?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입을 꾹 닫고 있으니,

이새끼는 이렇게 막 해도 되는갑다~ 하고 점점 더 강도가 세지는겁니다. (스스로 사축이 되어버린 버러지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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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쳤나!'

 

불을 켜면 작동 안하고,불 끄면 작동합니다.

부끄러움 타는 새색시도 아니고... 

썅놈의 리모콘. ㅜ.ㅜ

 

 

불 켜나,끄나 막 작동하는 싸구려 리모콘을 새로 들였어요.

 

 

새벽 세시에 끓여먹은 라면.

뱃속에 거지가 들어 앉아서 두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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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라곤 코다리 밖에 없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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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저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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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동네 마실도 다녔습니다.

 

 

 

 

 

 

 

 

 

 

 

 

'아! 맞다. 후추.'

 

 

'아! 맞다.김.'

 

 

한꺼번에 가 아니고,하나씩 생각나는 저렴하고 저질인 정찰제 머리라니.

 

 

그지 같은 사축 때문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암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자존심이라는게 있고,자존감이라는게 있는겁니다.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그 자존감이라는건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고,본인이 만들어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