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 뭐가 그리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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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6. 9. 26.

징글징글한 일주일이 흘렀음메~ (연휴 증후군 대단함. ㅜ.ㅜ)

시간이 안가도 이렇게 안갈수도 있구나~ 를 절감한 내생애 최악의 일주일이었음.

토욜 퇴근후 집엘 가는데도 기쁘지도 않고,머리만 지끈지끈.


(내일이네.내일이야! 흥부자 송해 선생이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을 내일 한다곳!)



기름넣고 벌원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어차피 다들 사는 방식이 다르고,

먹고 사는 방법에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먹고 사는 방법은 많음)


'칠육공에 사사육오라~'


"패쓰!"



집에 도착해 내 배추를 둘러봄.

배추가 배추다워야 하는데 배추가 걸레같음메~



배추밭 옆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송이 속 밤이 오히려 밤다움.(토실토실 투실투실~)



잘 크라고 퇴비 한번 준적없고 관심도 못줬는데 알암이 벌어지고 저 혼자 찧고 빻고 아주 신났음.

집에서 쓰는 플라스틱 바가지로 (중간크기) 하나가득 주웠음.



밤도 많이 줏었겠다,땀을 많이 흘려서 씻고 냉장고에 휙 던져놓은것을 꺼냈음메~

이것은...

기름넣고 주유소에서 가까운 성경마트에서 사온 낙지호롱.



우리 노인네는 간장 양념으로 해줬었는데 이건 고추장 양념을 쳐 발라서 팔고 있음메~~



어차피 고기야 중국산이라니까 그런갑다 하지만,양념도 중국산인지?



꼬들꼬들 잘 익었음메~



쪽파를 송송 썰어 올렸음메~

통깨는 양념에도 많이 들어있길래 통과!


"맛 없다~"



"난 역시 두부나 먹어야할... 그런건가?"



                     위에서 두번째 (맘마미아 공연을 알리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디지털~ 디지털 노래를 하지만 디지털 앵벌이는 좀 아닌거 아님? (밑의 사진은 어찌 어찌 그의 페북에 들어갔다가...)


              

                     좋아요를 구걸 안해도 진짜 좋다면 좋아요를 하지말라고 해도 할것이고,그렇지 않다면 무반응이란걸 왜 모를까?

                    

                     좋아요! 구걸 넘 심한것 같음메~ (아~ 물론 그게 당신 일이라는건 알지만,그렇게밖에 접근을 못한다면. ㅜ.ㅜ)


                  

                    그럼 어찌하면 좋겠냐고 나한테 물어보지 마세여~

                그걸 알면 제가 당신 책상에 앉아서 일하고 있을겁니다. (악담하는것 절대 아니예요)

                디지털에 능한사람,잘 하는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고 하세여~

                그 잘나빠진 온라인상 인맥 많으면 뭐할거예요.(정작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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