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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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6. 10. 17.


'분명 치를 떠는 사람이 있을건데,이를 어쩐다?'


치를 떨던말든 기왕에 찍은 사진이니 올려...


"쏴리~"



김치는 하룻동안 물에 담가놔 짠기를 뺀 묵은지를 볶았음메~  (이런거 자꾸 어디서 나오는지. ㅜ.ㅜ)



'아~ 맞다 달걀찜!'



삼시세끼에서 게살을 발라 된장국 끓이는걸 보고 따라했음.

게살을 잘게 발른게 아니고 설렁설렁 발랐더니 무거워서 다 밑에 깔렸음.



무국 좋슴메~~



멸치인줄 알았는데 갈치새끼가 뙇!


안주를 세가지씩이나 먹었더니 부자된 느낌?

토요일 밤이 이렇게 흘러감.



.

.

.

.

.


일요일 신새벽부터 술 처먹었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도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이 마음은...)


'갱년긴가?'

'중는건가?'



굴은 생물굴이 아니라,어리굴젓을 넣고 한번 더 끓...



쫀~쫀함메~



식전 댓바람부터 술 처먹었더니...


"취한다~~"



술 한잔 먹고 뻗었는데,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화가 왔음.


"왜,어쩌라고?"


사진이 잘 안찍혀?

막 흔들리고 핀 나가?


(방법이 없어여~)


'이건 또 뭐냐. ㅜ.ㅜ'



자기가 해놓고도 잘 기억이 안남. ㅜ.ㅜ

오이 색깔하며,꼬라지 참.



어떤 사람이 왜 나를 대접 안해주느냐고 징징 거리던데...

자기의 무능을 탓해야지,왜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 사람이 자기 입으로 말을 했으니 하는말임.

그냥 선의로 도와줬다면 입밖엘 내지 말던가. ㅜ.ㅜ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되면 싸우던가.

굳이 유명 법전을 찾아볼것도 없는게,



"권리위에 잠 자는자 보호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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