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댓글 4

그냥.

2016. 11. 21.

이번주는 왜 이렇게 비가 자주 오는지 모르겠음.

이틀꼴로 오는것 같음. (아닌가?)



비오는 이런날은 아무래도 전 같은게 마구 땡김. (냉장고에 얼마나 오래 들어 앉아 있었는지,고기가 부분부분 말랐음)

내가 아무리 대장금이라 해도 저런 썩어빠진 재료로는 진정한 동태포의 맛을 낼수가 없다는것을 잘 앎.

잘 아는건 잘 아는건데...

몹시 아까움.



후회할게 (가스비.인건비를 따지면) 불 보듯 뻔해서 하던짓을 접으려고 했는데,어느덧 달걀을 젓고 있는 나를 발견. (내 머리속을 순실씨가 조종 하나봄)


'줏대없는 새끼. ㅜ.ㅜ'



마른 부위만 걷어내고 먹어도 큰 지장은 없는데,동태포 굽다가 냄새에 질렸음메~~

이럴때는...












"쎄리야~ 밥 먹자~~"


실패한 동태포를 들여다 보고 있자니...


"이럴려고 내가 대통령했나,자괴감만 듭니다."


라는 상황에 맞지도 않는 말같지 않은 말이 생각남. (모든 말과 글에는 핵심문장이라는게 있음)

그런말은,


이럴려고 내가 동태포 부쳤나? (온전히 다는 아니지만,마른 동태포를 가지고 껄떡거린 나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어느 정도는 예상가능)

자괴감만 드네? (씨발.역시나네. ㅜ.ㅜ)

요딴때나 쓰는거임. (자잘하고 소소해서 논할 가치도 없을때)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변명치곤 너무나도 궁색하고,구차하며,무엇보다 정신과 치료가 (과대망상증) 선행되야 하는건 아닌지,일개 국민 나부랭이가 대통령을 걱정했음메~


"패쓰!"



낮에 회사로 온 우편물인데,비가 온 관계로 비를 맞아서 쭈글쭈글한건지,그냥 인생 자체가 쭈글쭈글한건지...



회사 컴과는 충돌이 일어나는지 어쩌는지. ㅜ.ㅜ (아뭏든 집까지 이 그지 같은걸 들고 왔음) (그리곤 그냥 책상에 던져만 놓음)



아따~

술상의 안주 꼬라지좀 보소~~



'아~ 맞다. 엄마가 사온 코다리가 있다!'



"얍!"



그냥...



풀이나 뜯자.


'오늘 뭐 되는게 없다. ㅜ.ㅜ'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도 이제 끝?  (8) 2016.12.09
비주얼은 안좋아도 실력은 쫌 있는듯.  (9) 2016.12.06
돼지 털 제모용 면도기 2  (7) 2016.12.05
구글링.  (4) 2016.11.21
'모든길은 구글로 통할까?'  (4) 2016.10.27
마드리드에서 온 전화.  (6) 2016.10.17
하루는 지겨운데 일주일은 금방간다~  (4)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