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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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6. 12. 9.

토욜.


'이 회사는 말만 주식회사인가?'


왜 토요일도 일을 하는지 모르겠음. (누굴 욕할것도 없음.그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자신을 욕해야지 환경을 욕해봤댔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배추를 삶았으니,맛있는거 해먹어야쥐~



언제적에 사다 놓은지 모를 미역 줄기도 볶아놓고... (내가 사다 놓은게 아니라서 언제 사다 놓은건지 모름.소금에 쩔어 있는거라 유통기한 따윈 가볍게 패쓰!)



내가 사다 놓은게 아님.



'오뎅은 볶아야지~"


보까뜸.


"어디서 혀 짧은 소리를...혓바닥을 뽑아보린다! 새꺄."


"쏴리~"

 


'이건 어떻게 처리하지?'



'이건 또?'


하루 건너 매일 상추를 사오시니,노인네 정신상태가 더 안 좋아지시는듯.



콩나물은 이렇게 처리했지만...



이젠 집에 두부 떨어지는건 일도 아님메~ (집에 두부가 떨어지면 큰일이 나는줄 아는 달인네임)

담배도 떨어지고,

술도 떨어짐. ㅜ.ㅜ

(내가 내 발로 걸어가서 술과 담배를 사옴)


 

.

.

.

.

.

아귀찜의 일부 (일욜 저녁)

 


뭐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배달 시켰음메~

2만 7천원인지,2만 8천원인지 생선은 신선한데 먹을건 별로?

 

이렇게 또 주말을 보냄. (큰일났음.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감) (느낌상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막 일주일이 휙휙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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