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헤프닝

댓글 0

웃기고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들

2010. 8. 28.

 

 

얼핏 선잠이 들었는데 우리집 안 노인네가 시끄럽습니다.순간적으로 튀어나가다 얘 밟을뻔했습니다.

 

 

불 났습니다.119에 전화를 하고 계신겁니다.

 

 

 

 

아버지까지 깨서 저 가스통 터지면 어쩌냐고 걱정입니다.

일빠로 도착한  소방관.구경을 하는건지,상황파악을 하는건지....

 

 

잽싸게 쏴아아아....꺼버립니다.

 

 

이어서,경찰 입장이요!

 

 

이상한점을 찾아보세요.

 

 

자가용 조수석 뒷자리 옆 유리창이 박살났습니다.통채로 뜯겨 나갔습니다.지문 뜨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지 모르겠지만,지문이 나오면 (제 생각이지만,불이난 인과관계도 어느정도 밝혀질수 있을것도 같은데...) 여러분들 차안에 소액이라도..천원 오백원 등등 두지마세요.

친구넘중에 외제차 타고 댕기는 넘이 있는데,이천원 넣어둔걸 꺼내가려고 앞 유리를 박살내서,이천원의 백배도 넘는 수리비를 물었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