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술찜. (feat.열무국수)

댓글 14

술이 술술~~ 술안주.

2018. 6. 15.


"눈알 빠지겠어.시선이 부담스러우니까 저리 가라~"


"눈알 빠지겠다고 새꺄!"



'이게 정말...'


쎄리가 하트 뿅뿅을 막 날렸던 이유는... (개가 드럽다고 욕하기 없기! 18년을 살아서 혼자서 막 넘어지는 관계로다 어지간하면 가~만히 내버려둠메~) (다리가 네개였으니 망정이지,두개였다면 서 있지 못할 확률 99%)



바지락이 먹고 싶어서?



그까이꺼,

대충~

편마늘과 청꼬 몇개만 있으면 끝! (6.13일)



꼴에 겉멋만 들어서 사다놓은 싸구려 와인은 필수.

겉멋이 안 들어서 와인이 없으시다면 청주도 가능! (소주는 안될것 같아요)



"얍!"



"내 술안주...

다 뺐어 먹으니...

속이 시원하냐!" (해바라기 김래원 버전)



3단 변신 로봇처럼 아무곳으로나 응용 가능한 열무 김치는 항상 옳씀메~

특히 여름엔 더!



마트에서 파는 냉면 육수와 김칫국물을 반반씩 섞어서...



뭐 큰맛은 없지만 그냥 시원한 맛으로다!


바지락 5천원어치로 느끼는 5천원의 행복이었씀메~


"모두 불금 보내세여~"



'술이 술술~~ 술안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부 이야기.  (16) 2019.03.04
바지락 술찜. (feat.열무국수)  (14) 2018.06.15
새해 달력의 첫장 받고,밭으로!  (12) 2018.01.02
고등어 튀김  (12) 2017.12.13
피곤한 월요일.  (10) 2017.12.06
김장 끝~~  (14) 2017.11.16
결혼하는데 무슨 절기를 따지나!  (4)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