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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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 10. 1.


한것도 없는데 퇄~퇄 털린 느낌? (9.25일)

차라리 명절이 없는게 낫다는 엄마들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끄덕~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뭐 보여준다~

김 선영 조리 기능장이 막 가르쳐준다~



맛있는 황태구이 만드는법이라는데... (육고기 먹지 않는 대신에 생선은 좋아하니 귀가 쫑끗!)


'들기름 발라 랩으로 씌워 5분간 재운 후,깻잎 깔고 구으면 보들보들한 황태구이 맛을 볼수 있다면서요. ㅡ.ㅡ '


내가 너무 보들보들을 바랬나?


"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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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9.26일)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조용히 쉬는걸로!' (될라?)


어제 볶아 놓았던 반찬들을 넣고 비볐씀메~ (아침임)



맛?

맛은 언급을 회피하겠씀.



점심때가 되니 노인네가 고기를 볶아 달라고...



또 당면만 쏘~옥 골라 잡술테니 먼저 사진부터 찍어놓...



먹은것 치우고 또 멍하니 있는데 누나가 왔다~

오지 말라는데도 왔다~

보냈음.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쎄리가 신났네!"



세상 불만이란 불만은 혼자 다 짊어지고 있는 개 비주얼.


"너 조증있냐.새꺄!"


좋아할땐 언제고 뚜웅~



까만 봉다리에 밤 들고 들어왔더니 씐이란게 폭발할땐 언제고,안 주니 뚜~웅. ㅡ.ㅡ



회사 동료 엄기사님이 밤을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까 먹어 봤음.



추레하기가 그지 없고,없어 보이기는 또 얼마나 없어 보이는지. ㅡ.ㅡ (다음날 출근해서 엄기사님에게 밤 까서 술 먹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생율이 얼마나 맛나고 귀한 안주인데... 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나에겐 하나도 안 맛있고 하나도 안 귀했음)



안 주려고 안준것도 아니고 이빨이 하나도 없어 씹질 못해 안 준건데 자포자기.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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