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거나 일반 블로거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개벼요.ㅠㅠ

댓글 4

카테고리 없음

2010. 12. 4.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하니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저 다들 대단해 보일뿐입니다.존경합니다.

바람 많이 불던 엊저녁에 훈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한잔 하자네요.

 

 

먹을줄 아는게 두부밖에 없는 놈. 두부김치 시켰습니다.

김치 볶는데다 고기를 넣은것인지,고기볶는데다 김치를 넣은것인지,고기밖에 없습니다.(아이 고기 싫어한다니까....)

 

"한잔하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배려..사람이 사람답게 살기도 참 힘들다.

누가 더 우월하다,누가 더 열등하다가 아닌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해야하는데...

대화가 점점 무거워져 갑니다.

 

"내일 일하러 가려면 그만 일어나자"

 

"그래"

 

오늘 퇴근후 사진입니다.

 

 

강아지 계단입니다.이눔의 새끼들이 하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라.

그런데 방석밑에 수건을보니,어디서 많이 보던 절 글씨가 보입니다.

 

학 산 사

 

어어

 

 

한 5초간 얼음입니다.

 

'이건 무슨 경우지'

 

저 방석은 강아지 자는데고요.수건은 강아지 이불이라 더럽습니다.

개키우면서 개집도 없고 저런데서 키우냐?그러시면 섭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거래처 사장님이 주신게 몇개나 됩니다.

이건 지가 잘못해서 혼날때나 제집으로 들어가고,그나마도 아침에 눈뜨면 침대에 올라와 자고 있습니다.

옆으로 샜네요.

학산사라...제 머리로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한번 까 보겠습니다.

 

 

 

 

 

 

 

 

 

 

 

 

 

 

 

 

 

 

 

 

웃다가 배 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뭐래? 하시겠지만,정작 당사자들이 보신다면 씨익 하실겁니다.

 

 

 

 

코가 막히고,귀가 막힌다 그죠.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