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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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콕 스타일

2010. 12. 5.

일어나니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라니까 집에 사람 엄청 많은것같습니다. ^^

어머니에게 전화해보니,진도 가신답니다.아버지도 같이 가신줄 알았더만,아버진 아버지대로 따로 여행.뭐여?

 

어물어물 하다보니 낮 12시가 다 되어갑니다.

 

 

새콤달콤한게 먹고 싶어집니다.

미역 불립니다.

 

 

양파와 오이도 준비하고,

 

 

팔팔 끓는물에 불린 미역 투하!

 

 

 잽싸게 건져 체에 받칩니다.

빛의 속도로 일어난 일이라 입수사진은 패쓰.

 

 

볼에 차례대로 눕혀줄겁니다.

 

"미역아 여기 편히누워"~~

 

 

 어익후 양파 친구가 오셨네요.

 

 

"얼라리여 오이 칭구까지."

 

 

마늘 넣고,

 

 

버무려 봅니다.사악 사악

 

 

그릇에 담고,

 

'냉장고에 들어가서 몸 좀 식혀라.맛나게 먹어주마'

 

잠시후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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