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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행]우리 포항에도 장미원이 생겼어요? 포항 영일대 장미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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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2017. 5. 16.

 

 

드뎌 우리 포항에도 장미원이 생겼어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迎日臺) 누각 앞에 조성되었네요.

5월17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市花가 장미인 도시에 장미원이 없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였지요,시화를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고~

시민들의 따가운 여론에 힘업어서 일까? 드디어 장미원이 생겼습니다.

비록 막 생긴 장미원이지만 워낙에 잘 자라는 장미이다 보니 제법 그렇싸 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내일(5/17)개장을 앞두고 반가운 마음에 미리 갔다가 왔습니다.

 

 

 

 

보이는 높은 건물은 포항호텔입니다.

번번한 숙박시설이 없었던 영일대해수욕장에 생긴 호텔입니다.

 

 

 

 

 

장미원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인기 몰이 중인 영일대 해상 2층 누각 앞에 조성되었습니다,

 

 

 

 


 

 


 


 

 

 

 

 

 

 

바다와 도로변 사이에 조성된 장미원이라서 그런지 묘한 조화에 고개가 겨우뚱 해집니다.

보통 장미원은 도심에서 떨어진 수목원이나 공원에 조성되는게 통상적인데 말입니다.

바다와 차가 생~생 다니는 사이에 조성된 장미원!

기대가 큽니다.

삭막한 도심을 한단계 업시켰네요

 

 

 

 

 

 

영일대해수욕장은 지역민들에겐 산책을 벗삼은 운동코스로 인기고

외부인들에겐 관관의 명소로 포항에 오면 반드시 들렸다가 가야 하는 곳이지요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뜻하지 않은 장미원에 좋은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생겼네요

 

 

 

 

 

 

 

 

 

 

 

 

 

 

 

 

 

 

 

 

 

 

 

 

 

 

 

 

 

 

 

 

 

 

 

 

 

 

 

 

 

 

 

 

 

 

 

 

 

 

 

 

 

 

 

 

 

 

 

 

 

 

 

 

 

 

 

 

 

 

 

 

 

 

 

 

 

 

 

이제 막 자리를 잡고 태동하는 장미원,우리 시민들의 사랑속에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걱정은 여름에 몰아치는 태풍입니다.

바닷가에 인접한 장미원이다 보니 태풍에 소금기를 머금은 파도를 그대로 덮어 쓸낀데...

물론 그에 따른 대책도 있겠지요.

오월의 여왕 장미,우리 고장에도 장미원이 생겨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장미원이 더 생기면 좋겠지요

시내와 가까운 효자,지곡쪽도 좋고,연일 자연생태공원에도 좋고,뱃머리꽃밭에도 좋고~

너무 욕심을 부렸나요.

장미원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5월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