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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경주 문무대왕릉 일출(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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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18. 1. 2.

무술년 새해 첫날은

번잡함을 피해서 우리집 옥상에서 일출을 보면서 조용히 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 이튼날 새벽, 경주 문무대왕릉으로 갑니다.

문무대왕릉의 새벽을 갈매기들이 먼저 엽니다.

새해 첫날과 같이 포근한 날씨속에 바람도 없고 하늘이 맑습니다.

멋진 일출이 기대되는 경주 문무대왕릉의 바다입니다.

 

 

 

 

07시31분

드뎌 해가 문무대왕릉 위로 살포시 고개를 내밉니다.

 

 

새해 이튼날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해가 뜨자 저마다 소원을 빌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저도 소원을 빕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이튼날,문무대왕릉에서 오씨를 만납니다.비록 희미한 흔적이지만스도,

 

힘차게 비상하는 갈매기를 보니 올해의 힘찬기운을 느낍니다.

 

 

 

 

 

구름 한점없는 해돋이에 모두들 흥분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오신 오씨도 만나고 힘차게 솟아 오른 선명한 무술년의 해를 보니

무술년 한 해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려 나갈 것 같습니다.  

 

 

 

 

 

 

문무대왕릉 주변에는 또 다른 장관이 있습니다.

바로 갈매기들입니다.

일출과 함께 일제히 하늘로 비상하는 갈매기떼들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합니다.

 

 

 

 

 

 

 

문무대왕릉에 갈매기들 비상~

(스마트폰촬영)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신 문무대왕!

내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 왜구를 무찌르고자 바다에 묻힌 문무대왕!

오늘 그곳에서 힘찬 기운을 듬뿍 받고 갑니다.

-2018,1,2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