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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경주여행]불국사의 겹벚꽃(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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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18. 4. 19.

 예년에 보기 드문 이상기온 탓에 벚꽃을 보는 둥 마는 둥 그렇게 시간을 놓쳐버린 분들은

이번주 불국사를 가보세요,벚꽃보다도 더 화려한 겹벚꽃들이 화사한 분홍빛 자태로 반겨 줄겁니다.

어서와~겹벚꽃은 첨이지~하고 말입니다.

4월17일(화) 새벽에 방문한 겹벚꽃 상태입니다.

거의 만개수준,겹벚꽃은 벚꽃과 달리 오래 피어 있답니다.

또한 불국사의 겹벚꽃은 우리나라 전체에서 으뜸에 들어 가는 군락지이지요.

분홍빛 겹벚꽃과 하얗겹벚꽃이 함께 어우러저 연두빛 새순들과 환상의 색조화를 보여 줍니다.

불국사주차장에서 불국사입구까지 늘어선 겹벚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실컨 즐기다 갑니다.

이른 시간였지만 나처럼 부지런하신 분들이 운동 산책을 나오셔서 분홍빛겹벚꽃을 즐기시고

진사분 몇 분도 열시미 카메라를 누르고 가끔씩 외국분들도 만납니다.

비교적 조용한 새벽의 침묵속에 유유자적 그렇게 놀다 갑니다.

불국사의 봄풍경이 오래토록 뇌리에 각인될 것 같네요,

그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주차장 입구 겹벚꽃들...



 눈에 화~악 들어 오는 겹벚꽃입니다,크기도 크고~수양벚꽃처럼 가지를 사방팔방 늘어 떨입니다.

더우기 하얗빛 겹벚꽃과 연두빛 새순들이 어울러 환상입니다.



 



 연륜이 묻어 나는 겹벚꽃입니다.



 



 



 




 불국사겹벚꽃은 하얀겹벚꽃이 함께여서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마치 조화같은 느낌의 하얀겹벚꽃

 

 

 아침 산책 나오신 마을분들...



 



  



진사분들...

그들이 향한 곳은?






 



 生命



 



 



 



 온통 연두빛 세상속에서 분홍빛겹벚꽃이 더욱 더 돋 보입니다.



 



 



 

 

 


 경주 불국사의 봄색깔

멀리 남산도 풍경속으로 들어 와 제자리를 차지하고~



 질리지 않은 풍경에 보고 또 보고~



 

 

 

경주 불국사겹벚꽃을 잊고 살았는데...대박!!!입니다.

이제 매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넓은 잔디밭에 S자형 길도 잘 어울리고~


 



 이 새벽에 일본분들...근처에 숙박을 한 듯,

오래토록 머무는데 내가 먼저 자리를 뜨고~

이들이 얼마나 이 곳에 있었는지는 모른다!


 


 비록 모델은 아니여도 이들은 아마도 진사분들의 카메라속으로 많이 들어 갔을거다.


 

 

 

 

 



 



 아침해가 토함산위로 뜨고~



 불국사 앞 겹벚꽃들...


 



 불국사 앞



 

토함산 올라 가는 길에서~


 떨어진 겹벚꽃도 볼만하겠지요?

주말에는 제천단양을 가니 다음 월요일(23일) 새벽에 다시 가 볼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