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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경상북도수목원의 봄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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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2018. 5. 6.

 하늘과 산이 맞 닿은 경상북도수목원

-탐방일 : 2018,4,29,일,오후


 

하늘 좋은 날,어데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뭣꼬? 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장사를 해야 묵고 살제,장사가 우선인기라~

퇴직하고 가게(경희회식당,와이프경영)에 일 보탠다고 들어 선지 벌써 9년차 다!

천상 나는 내가 생각해도 장사묵기는 아닌 듯 하다,아직까지 장사신이 몸에 배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모든 일이 자기가 잘 하는 분야가 있듯이 장사도 타고 나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즈음이다.

각설하고~

가게장사로 오전 시간을 바쁘게 보내고 오후에 무료하게 낮잠이나 잘 봐에야 어데라도 한바퀴 돌고 오자!

해서 퍼뜩 생각이 미치는 수목원으로 달려 갑니다.

피로에 지친 心身을 달래주는 곳은 여기 만 한 곳이 없지요.

바다가 먼저 떠오르는 우리 포항에 전국에 으뜸가는 수목원이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지요.

포항 아니 경상북도에서도 숨은 오지중에 오지 죽장면 매봉아래에 위치한 수목원이지요.

내연산 6봉 종주하면서 들리게 되는 수목원이기도 하고 해발평균 650m에 위치하다 보니

맑은공기가 최고라예~ㅎ,사계절 다~좋지만 특히 봄과 가을이 좋지요

퐝에서 한시간거리도 아니 되니 머리가 띵하고 뻐근하다 싶으모 한걸음에 달려 가면 위안을 받지요,

하늘 좋고 바람 시원한 날,오후,

잠시 둘러본 수목원의 봄 풍경을 느끼고 왔심더~

 

  

경상북도수목원 안내도



 수목원 입구


철쭉이 절반 정도 피었네요

오늘 방문 목적도 철쭉을 보려고 왔심더~


 수목원 입구에서 잠시 우측으로~수생식물원에 봄풍경을~



 흐르는 연못물 가장자리로 연산홍이 화려하게 피었네요,

주변의 봄풍경이 신록속에 싱그럽네요~

 

 反影


 新綠


 

 

 



 관리 사무실



 



 황매화와 죽단화의 차이점


노란꽃이 비슷해 보이는 황매화와 죽단화

황매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작은키나무로 노란색깔이 매화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차이점으로는 황매화는 꽃잎이 단정하게 5장 달린 반면

죽단화는 겹꽃으로 풍성하게 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죽단화를 겹황매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죽단화를 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죽단화/겹황매화

중부 이남의 절 및 마을 부근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서 줄기는 녹색, 잎은 호생하며 길이 3~7cm 이며

뒷면 맥 위에는 털이 있고, 꽃은 5월에 겹으로 피며, 열매는 맺지 않는다.


 

 

 

바야흐로 수목원에도 봄이 무르익다!


 



꽃산딸나무


 

 

가로수원



 푸밀라꽃사과'둘키심'

이름이 거창하지만 그냥 꽃사과라고 보면 됩니다.


 

 지면패랭이꽃/꽃잔디

미국 동부의 건조한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높이가 10cm 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잔디처럼 지면을 완전히 덮는다.

꽃은 4~9월에 피며, 꽃이 피기전 잔디 같지만 꽃이 꽃잔디라고도 하며, 꽃이 패랭이꽃과 비슷하고

지면으로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어데,꽃잔디꽃축제하는 곳도 있다고 하지요

워낙에 화사하고 고우니까 꽃이~


 

 신록

봄의 풍경이지요


 

수목원에서도 높은 곳,암석원에서 바라 본 수목원 일부

멀리 삿갓봉전망대가 보입니다.저 곳에 올라 보면 내연산 향로봉(930)부터 6봉의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처지지요

압권입니다.풍경이~



 



 

꽃잔디 탐방로



 파란하늘과 꽃잔디길


 

 



 가침박달


경북 · 충북 · 강원도 · 황해도 및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서

높이 1~5m 이고 잔가지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며 털이 없고 흰 피목이 산재한다.

잎은 호생하며 길이 5~9cm 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백색이다.

꽃은 5월에 백색 꽃이 피며 지름 4cm 이다.

산림청지정 희귀식물입니다.

 

 



 유유자적


 



 



 




 




 



 오늘의 주인공,철쭉원



 

올해 이상기온(저온,고온 반복)으로 진달래꽃,철쭉꽃 상태가 안좋다는 보도를 보고

해마다 하던 철쭉산행을 올해는 수목원의 철쭉으로 대신 할까 합니다.철쭉산행 패스~



 



 




 


 




 매봉(816m)



 수목원 철쭉 80% 개화 수준



 

 



 



 



 

수목원의 하이라이트 '삼미담' 풍경


 


 


 언제봐도 좋은 산중호수 삼미담이지요




 삼미담 잔디광장



 



 



 수선화도 한몫



 

 


 창포원



 



 



 



 다시 입구로~



 

본 수목원은 경북지역에 분포하는 산림식물과 국내외의 중요 수목유전자원을 수집ㆍ보존ㆍ증식하고, 식물자원화를 위한 학술적ㆍ산업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도민에게 심신휴양과 자연체험 교육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조성에 착수하고 2001년 9월 17일 개원하여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평균해발 650m에 위치한 고지대의 2,727ha 면적을 가진 수목원으로 쉽고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고산식물원, 울릉도식물원, 침엽수원 등 24개 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전시관, 숲체험학습관, 숲생태관찰로 등의 체험시설과 망개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희귀수종과 향토수종의 자생식물 위주로 2,088여종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산수종 수집 전시, 식물분류군별 전시원 조성, 특수식물 전시원 조성 등 국내 타 수목원과 차별화 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해안권 생태관광벨트와 부웅하는 생태교육 거점이 되도록 저와 우리 직원들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목원 소장님 인사말씀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