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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꽃여행]꽃이 있는 동부사적지의 7월 풍경 /에키네시아,플록스,배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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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18. 8. 1.

 

 

 

천인국(에키네시아)


첨성대옆에 가우라꽃과 함께 있네요,같이 북미가 원산이고 우리와 제법 친숙해진 꽃이지요

언덕이나 들판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볼 수가 있는 꽃입니다,

외래종이지만 국산화가 되었다는 증표이지요,정원,공원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에키네시아는 자주루드베키아,천인국이라고도 부르는데 天人菊이란 이름이 생소하다.

왜,꽃에 하늘과 사람인字를 썼을까?

그만큼 우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는 꽃이란 뜻일까?

실제로 미국 원주민들이 뿌리를 씹거나 액즙을 만들어 기침을 멈추게 하거나

목이 아픈데 사용했다고 전해지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해바라기꽃과도 닮았고

해를 상징하는 꽃이랍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느끼는 꽃입니다.

 

 

 

해를 닮은 꽃,에키네시아! 해를 마중하고 있네요

 

 

 

 

 

 

플록스꽃

 

 

 

 

꽃고비과, 북미가 고향, 선명한 빨간색이 주류를 이루지만 핑크, 흰색, 복색 등 품종이 다양하다.

정원이나 공원,도로변에 많이 심는다.

물이 잘 빠지는 곳을 좋아하고 반그늘을 좋아하지만 더위에도 강해 대표 여름꽃이다.

꽃을 볼수록 그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그러고 보니 지금 첨성대 옆에는 북미 외래종꽃들이 잔치를 하고 있네요

가우라,붉은숫잔대,에키네시아,플록스꽃~

우리 것은 유일하게 배롱나무꽃,그래도 첨성대 가까이에서 호의를 하고 있네요 

 

 

 

플록스꽃

 

 

플록스의 꽃말은?

'내 가슴은 정열에 불타고 있습니다.'

 

의미심장한 꽃말이외입니다. 

빨간 플록스꽃이 그런 느낌은 주지만 흰색의 플록스는 아닌 듯,

 

 

 

 

첨성대 옆에 7월을 장식하고 있는 꽃들,,,

붉은숫잔대,가우라,에키네시아,플록스

 

 

 

 

 

 

 

배롱나무꽃,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