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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꽃여행] 동부사적지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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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18. 8. 8.

 한달가까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100년 만의 더위라고 하고 기상 관측이래 최고 더위라고도 하고 ~

2018년 여름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폭염,가마솥더위,찜통더위~ 덥다!덥다!너무 덥다!

조선시대 때는 이와같은 기상 이변은 곧 임금이 德이 부족하여 그렇다고 부산을 떨었다는데...

요즈음은 정책으로 말한다.폭염도 재난수준이라고 곧 전기세부터 손본다고 하니

이제 안심하고 에어컨을 켜볼까? 전기세가 겁나 마음대로 틀지를 못했는데...

또한 한달 내내 땡볕에 타들어 가는 농작물은 어찌 할꼬?

잘못하모 최악의 가뭄 징조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상이변이 계속되면 세상인심이 흉흉해진다는데...걱정입니다.

각설하고,

꽃이나 보러 가지!

다시 가 본 경주 동부사적지의 연꽃은 폭염과는 관계없이 뜨거운 해를 맞이 하고 있네요


 

 

 


 

 

 


 


 


 


 


 


 


 


 


 


 

 


 


 


 


 


 

 

 



 


 



 

 



 


 폭염하고는 관계없는 연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뿌리가 물에 잠겨 있으니 당연하지요.

그래서일까? 동부사적지의 연꽃은 여느 때보다도 더 싱싱하고 꽃도 화려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막바지 더위입니다.

건강조심하고 슬기롭게 이 더비를 이겨냅시다요!

-유유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