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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본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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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사진이야기

2018. 10. 16.

 2018년 10월 13일 아침 일찍이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를 보려 갑니다.

벌써 3번째 방문입니다.

전국에서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는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개체수가 5萬本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가을,전국에 핑크뮬리가 코스모스의 인기를 넘어 서고 있답니다.

핑크뮬리의 인기가 좋다 보니 전국의 지자체에서 공원이나 강,하천변에 많이 심어 몽환적인 분홍빛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경주에 다시 간 것도 이 때 쯤이면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절정일 것이다는 기대감에 단숨에 달려 갔지요.

만개한 핑크뮬리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서 갔다고 봐야 겠지요.

예상대로 지금 첨성대의 핑크뮬리가 만개수준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아주아주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오늘 낼 사람들로 난리가 나겠지요?" 

관리인들에게 물으니 "아이고 말도 마이소,오늘 낼은 발디딜틈이 없을 겁니다."

하면서 제발 산책로외에는 들어 가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관리하시는분들이 수십명이 되는 듯 합니다.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 일원에는 핑크뮬리외에 해바라기,구절초,가우라 등등 많은 가을꽃들이 피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기본예의는 지킵시다! 산책로외에는 절대로 들어 가지 마시기를~

핑크뮬리 위에 하얀색은 간밤에 내린 이슬입니다.

이슬이 아침 햇살을 받으니 하얀색으로 빛을 발하고 오후에는 사라지고 분홍빛의 핑크뮬리로 수놓는다고 합니다.

역시 만개한 핑크뮬리를 바라 보니 묘한 느낌에 뭐랄까?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네요~ㅎ

기분이 아주 업되어 공중에 부~웅 뜬 기분입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다~저와 같은 기분일 겁니다.

여러분들도 경주의 핑크뮬리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첨성대 해바라기


 



 



 



 

첨성대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