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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숲여행]연일 택전마을 연리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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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18. 11. 17.

 

연일 택전 연리지 숲

 

포항시와 가까운 연일에는 오래된 마을역사 만큼이나 오래된 숲이 두군데 있답니다.

하나는 중명2리의 '원골숲'이고 또 하나는 택전2리 마을 어귀에 '연리지숲'이 그것입니다.

연리지숲의 수종은 역시 키가 크고 잘 생긴 회화나무가 주인공이고 그 외 느티나무,팽나무가 있답니다.

여기 회화나무는 원골숲의 회화나무와 달리 큰 상처없이 큰 키를 자랑하며 잘 자라고 있답니다.

 

 

 

 

 

 

 

 

회화나무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우리고장에는 선비나무인 회화나무가 많답니다.

안강 육통에  600년 생 천연기념물인 회화나무를 비롯하여 양동마을에 회화나무가 즐비하고

흥해 민속박물과 읍사무소 그리고 이 곳 연일에 많습니다.

선비나무라고도 하고 양반나무인 회화나무가 우리 고장에 많다는 것은 아마도

조선시대에 덕망높았던 선비들을 많이 배출하였다는 증표가 아닐까요?

 

 

 

 

연리지가 있는 언약의 숲

 

 

 

 

연리지

여기 연리지는 느티나무가 350년 생 회화나무를 두팔로 꼭 안고 있는 신비한 현상을 하고 있답니다.

 

 

볼 수록 신비한 연리지입니다.


아래 여러 방향에서 본 연리지 모습 

 

 이제껏 연리지를 여럿 보와 왔지만 

여기 연지리만큼 한 몸이 된 것은 처음 봅니다


 




 연리지 쉼터

잘 가꾼 숲속애 정자와 밴치를 여러 군데 설치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여 놓았네요


 

 

 

 

 

 

 숲 옆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숲속에 어린이집이네요.

어린이들의 정서에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회화나무

 

 

 

 

 

 이렇게 심하게 허리가 굽은 회화나무도 있네요

 

 

 어린이집 마당까지 들어 가서 지붕이 되었네요

 

 


 택전 연리지 숲의 회화나무는 수십그루나 됩니다.

 

 

 

 터널을 이루었네요

더운 한여름에 엄청 시원한 연리지숲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