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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경주 첨성대 배롱나무꽃(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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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19. 8. 1.

 포항에서 경주까지는 40분거리,

그래서 아무때나 후울~딱 갔다가 오곤합니다.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난 경주시를 '경주공원'이라고 표현한다.

천년수도 경주답게 너무너무 볼거리도 많고 특히 자연친화적인 환경들이 너무 좋아서 힐링하려 자주 간다.

늘 이야기하지만 늘그막에 살고 싶은 도시이다.

동부사적지 여름풍경이 궁금하고 첨성대의 배롱나무꽃들이 보고 싶어

7월27일 오전 이른시간에 잠시다녀왔습니다.

배롱나무꽃이 절정입니다.


 



 첨성대 배롱나무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숲을 이루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주 만개수준입니다.

배롱나무꽃은 오래도록 피고지고를 반복하는데 처음 필 때 요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직 입장할 시간이 아니라서 고요합니다.

이른 새벽에 오는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여기도 오후에는 사람들로 넘쳐 나겠지요.

가까이 산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홀로 조용히 즐기는 호사입니다.



 

난 첨성대를 보면 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대체 무슨 용도를 만들었을까?

흔히 하는 이야기로 천체를 관찰하기 위해서~난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천체를 관찰하기에는 너무 작고

반월성 앞에 이 넓은 땅에 크지도 않고 높지도 않은 돌로 쌓은 첨성대의 용도는?

그리고 땅이 흔들린 큰 지진에도 수백년 수천년이상 버티고 당당히 서 있는 견고함은 뭘 의미할까요?

신비한 첨성대입니다.   



 

첨성대 앞 산책로

조용합니다.

좀 있으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특히 중국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이지요.



 

난 동부사적지에 이 풍경을 아주 좋아 합니다.

계림숲과 내물왕릉의 푸른 숲을~

눈을 시원하게 하지요.


 첨성대가는길에 배롱나무꽃들~



 


 



 



 

 

동부사적지 꽃밭에서 본 첨성대



 가을꽃 코스모스가 피고 벌써~


 



 




 첨성대와 배롱나무꽃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