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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포항여행]2020 새해 장기 소봉대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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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2020. 1. 1.

소봉대 일출


   계원리 소봉대 여명


2019막 날 일출예보에 수도권 서해 중부권에는 일출을 볼 수 없고

경상도 바닷가쪽에는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예보입니다.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庚子年)

새해의 일출은 꼭 봐야지~하는 일념으로 간밤에 잠을 설치다

2020년1월1일 새벽 6시 집을 나섭니다.

올 해는 장기면 계원리 바닷가로 갑니다.

새벽하늘에 구름이 깔려 있어 일출을 볼 수가 있을까?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갑니다.오천을 지나니 왠 차들이...이 새벽에~깜놀 ,

나처럼 새해 첫 해돋이 가는 차들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 해돋이 차량행렬이 장관입니다.

가다 구룡포로 모포로 양포로 빠지는 차들이 많습니다.

나는 양포리를 지나 계원리 바닷가에 닿습니다.

소봉대 너머로 새벽의 여명이 붉습니다.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미곶해돋이광장,호미곶에서 구룡포까지 해변,

그리고 감포로 가는 해안도로변의 여러 해안 바닷가에는

곳곳에 저마다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해서 많은 차들이

몰려 들지만 호미곶처럼 그렇게 혼잡하지는 않고

조용히 해돋이를 즐길 수가 있지요

소봉대는 일출이 어떨까?싶어

그렇게 염원하던 소봉대에 도착,일출을 기다립니다.

이웃한 구룡포항 일출,하정리 일출,신창 일출암 등의 일출에 이어서

이 곳 소봉대의 일출을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곧 해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계원리 바닷가에 붉은 기운이 감돕니다.



호미곶보다도 간절곶이 해가 1분 정도 빨리 뜬다는 사실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도 해가 뜨는 방향이 정면이 아니고 우측으로 내려 갑니다.

따라서 호미곶도 이 처럼 우측으로 내려 봐야 하지요

 


드디어

소봉대 너머 구름 위로 새해의 첫 해가 솟아 올랐습니다.

아~2020 첫 해를~~~~감격해 맞이 합니다.



마치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듯 붉은 해가 보란듯이 장엄하게 온세상을 비춥니다.   





2020 새해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저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운을 주시고

손자들도 학교 생활을 잘 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우리 가게도 욕심은 없지만 우리 부부, 건강하게

장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자아~2020 새해,힘차게 출발,가즈아~





-소나무가 아름다운 바위섬 소봉대http://blog.daum.net/ayam3390/88811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