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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보문단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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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21. 4. 1.

-탐방일 : 2021,3,29,월,오전

(날씨 : 최악의 황사 미세먼지 나쁨)

 

경주보문단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토일요일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한다.

대신 주중에 움직이는데 주로 월요일에 많이 움직이는 편이다.

예년보다도 일주일에서 열흘 앞당겨 벚꽃이 피었다는 뉴스가 도배를 하는데 기상관측이래

99년만에 처음이란다.하기사 2,3월에 많이 따습다 했다.

그나저나 근래에 보기 드물게 황사가 매우매우 나쁨이다.멀리 산과 건물이 보이지를 않고

온통 뿌언게 눈까지 간질간질~그래도 우야노?이미 길을 나섰는데...

그렇게 해서 경주 보문단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벚꽃은 파란하늘이지요,어제 포항의 파란하늘과 벚꽃과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하루새에 이렇게 날씨가 극과극으로 대조가 되니 조물주의 장난치고는 심하네요

황사에 둘러 쌓인 보문단지의 벚꽃입니다.

해마저 가릴 정도의 황사에 벚꽃까지 우중충합니다.

지금 보문단지의 벚꽃은 滿開상태입니다.

(2021,3,29일 현재)

 

 

 

 

 

 

보문단지 보문호

 

이렇게 황사가 심합니다요~헐

경주보문단지의 벚꽃은 다 좋지만 전 힐튼호텔쪽 경주월드가 있는 이 곳을 좋아합니다.

 

 

 

경주월드

 

 

 

 

 

좌로부터 현대,소노(구,대명),콩코드

 

 

 

힐튼

 

 

 

보문의 또 다른 생명,수양버들

 

 

보문로의 벚꽃 가로수 풍경

이렇게 황사가 심한데~열공중이시네요

오히려 묘한분위기의 벚꽃가로수길의 사진이 좋을 듯 하기도 하네요

 

이런 사진은 어떤가요?

황사에 쒸운 벚꽃가로수길

 

 

아주 마음에 듭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듯 하여 좋습니다.

진사분들이 왜 그곳에 쭈그리고 열공하는지를 알 것 같네요

 

 

멋진작품 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