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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포항 철길숲의 4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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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2021. 4. 24.

-탐방일 : 2021,4,15,수

 

 

전국 유일 '불의 정원'이 있는 '포항철길숲'은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名品 철길숲이다.

폐철도를 걷어 내고 도시숲을 건설하기 위해 지하수를 개발하던중 폭발과 함께 처음 발견되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이 타고 있다. 천연가스가 언제까지 나올지 모르지만 신기한 것은 아직도 불꽃이 활활 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6.6km의 짧지 않은 거리에 나무와 꽃들을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숲으로 전국에서 벤처마킹 1순위란다.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시민들에게 그나마 탈출의 숨통을 열어 주는 도시숲으로 그 숲속으로 들어 가는 것만으로 큰 위안을 삼는다.나 역시 집과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이다.더우기 자연경관이 좋고 공기가 좋은 효자동 주택단지와 포항공대가 있는 지곡동과 연계하여 도심속의 최고의 도시숲이다.

지금 철길숲에는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나무에 물오른 연두빛과 진분홍빛 연산홍이 피어 아름다움에 눈이 즐겁습니다.  

 

 

포항 철길숲

 

철길숲의 자전거로

 

철길숲의 보행로

철길숲은 자전거로,보행로를 구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였답니다.

  

 

 

공작단풍

 

 

공작단풍이 있는 구간 끝에 '불의 정원'도 있답니다.

 

불의 정원

 

☞포항 철길숲콘서트blog.daum.net/ayam3390/8881470?category=52875

 

포항 철길숲콘서트,그리고 夜景

포항 철길숲콘서트,그리고 夜景 가을의 끝입니다. 가는 세월이 流水와 같다드니~벌써 겨울의 문턱에 섰네요 예전에는 계절이 바꿔어도 계절의 감각을 느껴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나부다 했었

blog.daum.net

 

 

 

철길숲 철쭉

5월에 피어야 할 철쭉이 만개하였네요

지난 한주 동안에 기온이 영상 25도에서 영하까지 곤두박질하여 기상 이변에 놀랐는데

하물며 말못하는 나무와 꽃들이야 어떼을까?

 

폐철도위에 등장한 움직이는 대형 화분

 

철길숲

고가다리는 대이동 시청으로 올라 가는 길입니다.

 

기차조형물

 

철길숲 연산홍

 

효자 자이 SK 풍림아이원 고층아파트

 

효자동 가는 길

 

미소가 예쁜 조형물(재질pvc파이프)

 

 

철길숲의 겹벚꽃 구간

 

몽실몽실한 겹벚꽃은 볼 수록 복스럽고 탐스럽습니다.

 

오래도록 갖고 싶은 꽃입니다.

 

벚꽃과는 달리 꽃이 잎과 함께 오래토록 피어 있다는 것입니다.

 

 

 

 

포항의 도시숲

철길숲은 효자역(폐역)에서 나루끝까지 6.6km으로 비교적 먼 거리지만 걷다보면 짧은 거리입니다.

지인들과 혹은 연인들끼리 기족과 함께 이런 애기 저런 애기를 하면서 걷는 행복한 길입니다.

 

 

효자주택단지,호텔 영일대 청송대 올라 가는 고가다리 벽에 설치한 반사경에 비친 꽃들~

 

 

효자 당산목

 

 

포항 철길숲은 꽃피는 4~5월이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