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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우리집 꽃들~장미,철쭉,박쥐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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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21. 5. 27.

우리 집 4층 화단에 장미꽃과 1층 가게 입구에 철쭉과 박쥐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비록 분하나에 피는 장미꽃이고 철쭉이지만 10년도 훨씬 넘었다.

그리고 박쥐나무도 흥환리산에서 자그마한 것을 분양받아 가져 온 것인데 7~8년은 된 것 같다.

그러니 당연히 아끼고 아끼는 것이다.

 

◐ 미니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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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장미'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진짜루 여느 장미꽃보다도 꽃이 아주 작다.

하지만 장미향은 여느 큰 장미보다도 아주 진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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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장미꽃이 피었다.

이제부터 차례로 피면서 나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송홧가루가 한창일 때 핀 장미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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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경희회식당) 4층 화분으로 만든 미니 화단 모습.

이래도 수십종의 야생화,꽃나무들이 자라는 멋진 나의 정원입니다.겨울빼고 봄여름가을에 차례로 꽃을 피워 즐거움을 준답니다.지금은 미니 장미꽃들이 한창 피우고 있지요.요녀석들은 일반 장미보다도 훨신 일찍 꽃을 피우기 때문에 남보다 먼저 장미꽃과 香를 즐기는 기쁨을 준답니다.이 또한 행복이 아닌가요?  

 

 

5/1 우리집 미니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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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같은 종자 장미꽃 한송이, 새로운 식구입니다.

 

◐철쭉

이 철쭉도 수 십 년 전에 오천장에서 15,000원 주고 구입하여 키우는 것인데 기상조건이 안 좋았던 지난겨울을 이겨 내고 이렇듯 큰 꽃송이가 아름답게 피었다.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가게 밖에 내어 놓았다.

어떻게 이렇게 잘 키웠냐며 좋아하면서 사진도 찍고 한다.

 

정말로 분홍빛 철쭉이 풍성하다.

 

이렇게 손자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박쥐나무 꽃

박쥐나무

가게(경희 회식당) 앞이 허전하여 세워 놓은 박쥐나무인데 햇살을 듬뿍 받드니 희고 노란 꽃을 피웠네요

 

 

꽃 생김새가 희한하여 지나는 사람들마다 무슨 꽃인지 물으니 거 참~피곤하네~ㅎ

 

박쥐나무 꽃

 

일반인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박쥐나무 꽃이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