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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양양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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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寺刹이야기

2021. 12. 31.

영원한 앵콜여행지

관동팔경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의상대 홍련암 매표소

 

꼭 불교신자가 아니여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행지가 절집인 경우가 많다.불교신자이면 금상첨화이지요

나는 여행자로써 절집을 선호한다.이유는 절집 분위기이다.산속에 위치한 한적한 절집을 더 좋아 한다.머리가 복잡하고 쉬고 싶을 때는 무조건 산속 호젖한 절집으로 달려 간다.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부부는 살면서 닮아간다고 하던데 와이프도 그런것 같다.와이프가 좋아 하는 절집으로 강원도 양양 낙산사이고 바닷가 홍련암을 좋아한다.

갑자기 홍련암을 가자고 하여 다녀 왔습니다.  

 

길에서 길을 묻다~

홍련암가는길에 雙松,반갑다~

 

홍련암 앞에서~

 

의상대(강원도유형문화재 제48호)

 

의상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한 정자다. 의상대의 ‘대’란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지은 집을 말한다.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해안 절경이 빼어나 양양8경에 이름을 올렸고, 낙산사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서 소개한 관동팔경(강원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하나로, 동해안 일출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이라는 이름으로 명승 제27호에 지정되어 있다. 낙산사 의상대는 의상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5년에 지은 정자다. 의상대사는 신라 문무왕 11(671)에 낙산사를 창건한 고승으로, 절 곳곳에 그와 관련한 전설이 전해진다.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온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지을 때 지금 의상대가 있는 자리에서 산세를 살피고 좌선 수행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의 의상대는 1995년에 육각정으로 복원된 모습이다.

 

의상대 소나무

 

의상대에서 바라 본 홍련암

 

홍련암과 동해바다

 

기암괴석에 걸린 홍련암

 

홍련암가는길

 

홍련암가면서 돌아 본 의상대

 

 

 

해당화 핀 홍련암

 

 

낙산사 홍련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소속인 낙산사의 부속암자이다. 낙산사 의상대(義湘臺) 북쪽 300m 지점에 있다.

672(문무왕 12) 의상(義湘)이 관음보살의 진신(眞身)을 친견하고 대나무가 솟은 곳에 지은 불전(佛殿)이라 한다. , 일설에는 의상이 이곳을 참배할 때 푸른 새를 만났는데 새가 석굴 속으로 자취를 감추자 이상히 여겨 굴 앞에서 밤낮으로 7일 동안 기도를 하였다. 7일 후 바다 위에 홍련(紅蓮)이 솟아 그 가운데 관음보살이 현신하였으므로 이 암자 이름을 홍련암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바닷가 암석굴 위에 자리 잡은 이 암자의 법당 마루 밑을 통하여 출렁이는 바닷물을 볼 수 있도록 지어졌다. 의상에게 여의주(如意珠)를 바친 용이 불법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이와 같이 지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구조를 가졌던 감은사지(感恩寺址)의 법당은 죽어서 용이 된 문무왕이 출입할 수 있도록 역시 법당 밑에 바닷물이 통하도록 하였다. 신라 및 고려시대의 중창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인 1752(영조 28) 덕린(德麟)이 중수하였고, 1797(정조 21) 혜근(慧勤)이 중수하였으며, 1802(순조 2) 청호(晴湖)·흥운(興雲)이 중수하였다. 1975년 원철(園哲)이 중창하여 옛 모습을 복원하였다.

현재 홍련암은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6호로 지정되어 있고 당우로는 관음전과 요사채가 있다. 사리탑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처의 해안에는 보기 드문 석간수가 있는데, 이 샘은 원효(元曉)가 양양의 영혈사(靈穴寺) 샘물을 석장(錫杖)에 담아 끌어왔다는 설화가 전한다.

 

홍련암에서 바라 본 의상대 풍경

 

의상대

 

W

 

홍련암은 관음성지답게 일년 내내 많은 불자님들과 관광객들로 붐빈다.

 

 

 

'紅蓮庵' 현판글씨는 경봉큰스님 글씨입니다.

 

 

 

 

 

 

 

 

코로나19로 지친 心身입니다.쉬어 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