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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서울로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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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21. 6. 11.

-탐방일 : 2021,5,31, 오후

 

 

지방에서 새벽같이 올라와서 신촌병원 가는데 꼭 출근시간대라 택시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다. 8시 30분까지 병원에 도착하여야 하는데 발만 동동, 어쩌다가 택시 1대가 도착했는데 앞사람 보고 사정 얘기하고 뺏었듯이 택시를 타고 겨우 병원에 도착, 무사히 MRI 사진 찍고 이후 모든 진료를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다. 

택시를 양보하여 주신 젊은 분께 다시 한번 고마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내려가는 KTX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여유가 있어 가까이에 있는 舊 서울역 고가도로를 갑니다. 지금은 서울로 7017 이름으로 나무와 꽃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의 길로 변했지요.

 

마침 점심시간대라 사람들의 이동이 많습니다.

 

서울로 7017에는 지금 장미꽃이 한창입니다.

 

자작나무

 

하얀 표피가 인상적이고 꼭 사람 눈을 닮은 검은 띠가 신기합니다.

 

아래로 마침 열차가 지나고~

 

 

서울로 7017

 

서울로 고가도로를 개조하여 만든 보행 공원이다. 서울로 고가도로는 서울역을 끼고 퇴계로와 만리재로, 청파로를 이어주는 총길이 938m, 폭 10.3m, 높이 17m의 고가 차도로 1970년 8월 15일 개통됐다.

1970~1980년대 남대문시장과 청파동과 만리동 봉제공장 등 상인들이 상품을 싣고 나르며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데 든든한 다리 구실을 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노후화돼 안전성에 문제가 생겼다.

이에 서울시는 2014년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를 모델로 서울역 고가도로를 ‘사람’ 중심의 녹색 시민 보행공간으로 재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곧이어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바꾸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며 공사를 거쳐 2017년 5월 20일 ‘서울로 7017’이란 이름으로 개장했다. <다음 백과>

 

병꽃

서울로 7017에는 지금 봄꽃과 여름꽃이 함께 피었네요

 

인동덩굴

 

은행나무

 

서울로 수변에 핀 노랑어리연

 

슬라이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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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쇼 한 장씩 넘겨 보세요~

 

보리수나무

 

보리수 열매

 

돌단풍

 

서울역 과 舊 서울역

 

 

수국

 

걷는 보행로 서울로의 랜드마크

 

비비추

 

 

 

 

옥상 하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