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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산악회/번개산행] 구룡포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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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산악회

2021. 7. 5.

 

구룡포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산행

 

-일시 : 2021,6,20, 일(10:00~15:00)

-장소 : 구룡포 말목장성,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인원 : 하상보 회장 외 20명

 

 

구룡포 말목장성 봉수대 정상

-산행 개요

구룡포 산악회(1982년 창립)는 단체 산행을 매월 3째주 일요일에 시행하여 왔다. 내년이면 40주년이다.참으로 긴~세월인가 싶은데 모든 것이 엊 그제같다!말이 씨가 된다고 '한번도 겪어 보지못한 세상을 경험할 것이다'며 위정자들이 찌끄리드만 정말로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코로나 정국이다.미친놈들!!!!! 우리 산악회도 작년(2020년) 11월 충북 가은산 산행후 지금껏 단체산행을 못하고 하세월만 보내고 있다.연초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셨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버스대절 단체산행을 못하다 보니 집행부로서는 고민이 깊다.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코로나가 좀 진정되는가 싶은데 설상 가상으로 덜타 변이로 전 세계가 또 비상이다.

경북지역의 코로나 정국이 숨 고르기 하는 틈에 집행부에서 드디어 근교 가벼운 산행을 실시하였다. 구룡포의 진산 응암산과 말목장성 둘레길을 걸으며 회원 상호 간에 침목도 도모하고 근황도 안부도 서로 묻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구룡포 산악회 산행 이모저모◐

 

 

구룡포읍 진산 응암산과 봉수대는 높이가 200미터가 안 되는 산이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산이 제법 깊고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일망무제(一望無際)이다.바닷가의 산들이 대게 다 그렇트시 나즈막한 산이지만 산정에서 바라 보는 바다의 풍경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더구나 東海이면 그 파란 바다색이 압권이지요. 특히 응암산(158m) 정상부는 거대한 岩盤群으로 여느 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드넓은 바위군이 장관입니다. 최근에 외부인들이 즐겨 찾는 산행지로 인기몰이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응암산을 찾아 거대한 바위군을 보고 산정에서 보는 동해바다의 시원한 조망을 경험한 사람들이 올린 산행후기 SNS 보면 어? 나도 가보고 싶다!라는 감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한 산행 후 구룡포시장을 둘러보는 체험과 대게 오징어 등 수산물을 먹거나 구입하는 재미가 아주 좋답니다. 

 

봉수대 정자에서

 

左 송석무초대회장님(1982~3년 재임)

 

내년이면 구룡포 산악회 창립 40주년입니다. 말이 40년이지~ 참으로 기~나긴 세월입니다.

40년 전에 회장을 역임하신 초대회장님께서 아직도 건강하게 현역으로 뛰시고 계시니 그것이 바로 우리 산악회의 힘입니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100세까지 파이팅입니다!

   

구룡포산악회 사무실

 

응암산 정상

 

 

 

응암산의 거대한 바위군

 

 

봉수대에서 행사 중

 

 

 

봉수대 정자 주변에서 점심 겸 쉼의 시간을 갖다.

 

 

 

직전회장

 

사진제공 : 오석수,최석천회원

초대회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