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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끝이 보이지 않는다!코로나 4차 대유행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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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이야기

2021. 7. 18.

우리집 4층 옥상에서 본 일출 모습(2021,7,17,05:38)

 

7월 초부터 시작된 늦장마가 끝났다.그리고 근 일주일간의 대기불안정으로 폭염,폭우가 또 계속되었다.자고 일어나면 하늘부터 보는 습관이 들었다.오늘은 어떠랑가?하고~그만큼 하늘이 검은구름 흰구름 뒤섞여 우당탕땅이다.마치 코로나19정국같이 안개속이다.눈을 뜨니 밖이 환하다.이렇게 이른 새벽에 일나기도 얼마만인지 기억도 없다.일찍이 일어날 일이 없어 늘 한 時나 두 時가 다 되어 자기 일쑤다.그러니까 새로운 날이 시작되어서도 한참 후에나 잠자리에 든다는 말씀,가게 장사할 때는 그렇치 않았다.아침 9시경에 출근하여 밤 11시나 되어야 퇴근하니 자정 전에는 케오다.몸이 천근만근였었다.지금은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피곤하지 않으니 밤에 잠이 올리가 없지~

이런 일출은 오랫만인듯하다.흰구름 먹구름에 가득 둘러쌓인 불안정한 새벽하늘이라 일출 또한 강렬하다.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세상을 살다보니 모든 것이 불안하다.괜히 초조하고~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 

  

시청 쪽 하늘 모습

 

우려가 현실로 되었다.4차 대유행이다.확진자가 열하루째 4자리 숫자다.특히 인구과밀지역수도권이 거의 7~80% 선이다.결국 정부에서 극약처분을 내렸다.수도권 4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오후 6시이후 3인이상 집합금지.즉 집밖을 나오자마라란다.4명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가 오후 6시가 넘으면 2명을 나가야 한다? 세상 참~모든 활동이 정지다.숨쉬는거 빼고는?연일 확진자 숫자가 15~1600명을 오르내리니 이 4차 대유행을 잡을라면 거의 집에서 머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 것이다.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달라는 이야기인데~그럼 지하철,버스속은 우짜노? 각 사무실은? 물론 모든 스포츠경기,음악예술공연도 무관중이다.경조사는 가족간에 치른지가 이미 오래다. 이러다가 서로간에 情을 나누든 미풍양속이 사라질까 걱정이다.1년이면 끝나겠지 했는데 벌써 1년 6개월이다.그래도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더우기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속에 몰아 넣고 있다.

 

대기불안정처럼 구름속에 떠오르는 태양이 요동친다.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까지 대유행이 시작되는가? 강원,부산,경남,제주가 걱정이다.이들 지역은 바다와 산이 있는 여름 피서지가 아닌가? 3인이상 집합금지라고 하니 코로나 피로 증후군 해소를 위해서 지방으로 지방으로~이다.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코로나 걸려 죽지 않는다는 믿음이 한목한거 같고 장기간 코로나 19 증후군이 감성을 무디게 한 거 같다.심지어 서울에서 술을 묵다가 늦은 시간 서울 외곽지로 술원정을 간다고 한다.다 같이 협조하여 이 코로나위기를 벗어나야 할 텐데~걱정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정말로 걱정입니다.7~8개월 가량 가게문을 닫다시피 죽을 쑤다가 7월 들어 겨우 입에 풀칠이라고 할까 싶은데 또 코로나 대유행이라니~기가 찰 노릇입니다.3인이상 집합금지라니요?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자영업자들이 모두 거리로 나서는 이유를 당국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이니까요,하지만 죽지는 말아야지요? 매출이 80%이상 감소되니 여기 저기 곡소리가 들립니다.어떻게든 이 위기를 벗어나야죠?

정말로 힘든 요즈음입니다.제안합니다. 이럴바에는 코로나방역을 개인에게 맡깁시다!즉 감기나 독감처럼 걸리면 개인이 알아서 격리하든가 입원하든가 결정하도록,새벽에 일어나서 티이브이 켜면 코로나~부터 먼저 나오니 이제 방송도 지겹습니다.병에 걸리면 본인이 으례히 알아서 할까?특히 우리 한국인은 지몸 아끼기를 세계 최고가 아닌가? 이제 정부가 나서서 코로나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고 방송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2021,7,17,새벽 포항하늘 모습

누가 그랬지요,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그러나 이제 그 말에 위로를 받지 않습니다.너무 힘듭니다.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소원하고 또 소원합니다.저 먹구름이 걷히고 하얀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뜨는 밝은 날을 기대해 봅니다.하루 빨리 일상의 회복을 소원해봅니다.

-2021,7,17,새벽에 하늘을 보면서

                                  安永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