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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경주 동부사적지의 여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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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21. 7. 29.

-탐방일 : 2021,7,21,

 

경주 동부사적지대 첨성대

 

코로나 이전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갔었는데~

아무래도 유명 관광지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겁도 나고해서 아무래도 잘 가지를 않았다.

그래도 너무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니 답답하고 세월이 어떻게 가나 세상구경이라도 해야지~하면서 새벽에 잠시 경주를 한바퀴 돌아 보고 왔답니다.물론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람들을 피해서 조심조심 다녀 왔답니다.

물론 새벽이고 아침이라 예년에 비해서 조용하기는 했답니다. 이따금씩 산책나오신 동네주민들외에 관광객들은 없는가 싶네요.일부러 애써 가꾼 꽃밭은 어데처럼 일부러 갈아 엎을 필요는 없지요? 관리를 크게 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잘 자라니까요~그래도 워낙에 유명한 경주 동부사적지는 국보 첨성대가 있는 곳이라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선선한 아침바람을 쐬며 좋은 공기를 마시고 천천히 돌아 보고 왔습니다.

지금 경주 동부사적지대는 비록 토종은 아니지만 플록스와 배고니아꽃들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해바라기꽃은 끝물이라서 좀 아쉬웠고 반면에 배롱나무꽃이 피기 시작하였네요

 

  

 

국보 첨성대와 베고니아

 

국보 제31호 첨성대

 

경주 동부사적지대의 주인입니다.

줍변에 유명한 배롱나무꽃이 피기 시작하였고 플록스와 베고니아가 한창입니다.

 

해바라기꽃이 한창였을 때 방문하였으면 좋았을낀데....... 못내 아쉬웠답니다.

 

머리서 전경을 잡아 보고~ㅎ

 

경주 동부사적지 꽃밭 한가운데 서 있는 두 그루의 감나무가 오늘도 반기네요

"올 만에 오셨네요~코로나19로 힘드시는 요즈음인데 왠일로~여기까지?"하는거 같습니다~ㅎ

 

플록스

 

 

가족인 듯한 관광객 한 무리가 여기를 전세내었네요~ㅎ

 

동부사적지대 꽃밭 포토존

 

플록스(풀협죽도)

풀협죽도는 관상용으로 공원과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고,여러 해 살이로 다년초이며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크기는 약 1m 정도 자란다.북아메리카가 원산지

가지 끝마다 작은 꽃망울들이 있기 때문에 피고 지고 반복하며 꽃을 피우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꽃이 귀한 여름 내내 꽃을 피우기 때문에 공원에 많이 식재합니다.

 

 

 

플록스(풀협죽도)

 

 

 

이 그림이 좋아 자주 가는 경주 동부사적지대 꽃밭입니다.

 

꽃범의 꼬리

 

 

첨성대 와 배롱나무꽃

 

 

첨성대와 해버라기

한창 때는 정말 좋았을것 같네요. 꽃이나 우리 인생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낮달맞이꽃

 

가우라(바늘꽃) 와 낮달맞이꽃

 

 

도라지꽃도 끝물~

 

전에 없었던 부처님의 꽃,불도화도 있네요

 

꽃송이가 귀여운 장미

 

백합도 끝물이네요

 

 

 

 

 

 

 

 

백일홍은 이제 피기 시작

 

연밭에 나온 사람들~

우째거나 즐겁게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