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포항 형산강,포스코,송도 솔밭 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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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2021. 8. 13.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는 해질녘 형산강변을 산책하는 것이 최곱니다.한낮에는 가게 에어컨바람에 집콕하고 저녁 손님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타고 형산강변으로 바람 쐬려 갑니다.그렇게 시원할 수 밖에 없어 집에 가기 싫을 정도이지요.그렇게 송도해수욕장까지 가면서 포스코의 야경도 보고 매시간 20분 동안 펼쳐지는 LED조명쇼도 보고~송도 솔밭에서 솔바람을 쐬고 영일만 바다에서 불어 오는 짭짜름한 바다바람을 쐬고~그렇게 3시간여 놀다 뒤돌아 집으로 갑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비록 코로나19로 힘든시간들이지만 이렇게라도 놀지 않으면 돌아 버릴 것 만 같습니다.

우리 포항에 산도 있지만 큰 강이 있고 바다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포항에 정착하여 살기를 참 잘 한 결정였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늘 느끼면서 행복해합니다.특히 여름에는 바다가 있어 시원하고 겨울은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따뜻해서 너무 좋다.영하로 내려 가는 날이 거의 없을 기온이니까~

숨막히는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싶다. 우리 포항이 제일 좋을 때가 아무래도 차로 드라이버 나깔 때가 아닌가 싶다.

시원하게 어디를 가도 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없이 시원하게 속도를 즐길 수가 있다. 바다,산,들판,강변 어디든지 그때 그때마다 새롭게 드라이버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포항이다. 전국에서도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넓은 면적에 인구는 고작 50만이니 여유로울 수밖에요,그래서 난 서울가면 볼 일을 보고 바로 뒤돌아 내려옵니다.나이든 지금은 더하지요

서론이 길어 졌네요~ㅎ

형산강변 바람을 함께 쐬려 갑시다요,그 바람을 여기에 옮기지 못해 미안하네요.

 

형산강둑에서 바라 본 포스코 위용

 

형산강큰다리와 포스코의 조명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아래 동영상

 

 

포스코 경관 LED조명쇼는 19:00,20:00,21:00 정각에 시작하여 20분간 펼쳐집니다.

관람뷰는 포항 운하관이 있는 형산강둑에서 관람하시면 포스코 야경과 LED조명쇼를 잘 보실수 있습니다.

 

형산강 큰다리 조명과 포스코 환경감시 관제탑

 

↓ 아래 형산강 큰다리 야경

 

 

 

포스코 대형스크린 화면에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슬로건이 시민들을 격려합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형산강물은 오늘도 유유히 흘러 내려 갑니다.

 

새로 복원한 송도해수욕장 야경

코로나19로 인해서 조용하기만 하지만 한 때는 수십만 인파로 붐볐던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였답니다.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완공되면 아마도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환호공원에서 울릉선착장까지 해상케이블카가 생기고 환호공원 山 정상에 '하늘다리'가 건설되면 더 멋진 놀거리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요?기대가 큽니다.

 

형산강 워터폴리 전망대

-운영시간 : 12:30~21:30

-포스코경관조명,음향시스템 운영시간(매시 20분간 3번)

LED조명쇼 연출

19:00~19:20

20:00~20:20

21:00~21:20

 

실내는 지탱하는 기둥외에 모두가 강화유리로 만들어 졌다.

전망대에서 보는 송도해수욕장과 포스코야경이 쥑임다! 강추!

21:30까지 관람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포스코 야경은 송도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송도 솔밭 맥문동

 

유명한 포항 송도 솔밭에도 시원한 밤바람이 산책 나온 시민들을 기쁘게 합니다.

보랏빛 맥문동꽃이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는 아름다운 밤입니다.

 

 

이제 뒤돌아 집으로 돌아 갑니다.

가면서 또 형산강 시원한 바람을 맞고 포스코 야경도 즐기고~저절로 콧노래가 룰룰랄라~♪

 

힘든시기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니 인내하고 조심조심하면서 이 시기를 극복합시다!

이럴 때 일수록 힘내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화이팅! 하입시다요,이겨야지요,이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