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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우리동네 쉼터 섬안경로당 앞 마당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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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이야기

2021. 9. 5.

우리동네 쉼터 섬안경로당 앞 마당에 황화코스모스가 다시 활짝 피었다.

그 곁에 목백일홍나무꽃도 피어 함께 동무가 되어주고 있다.

다만,이 꽃을 즐길 마을 어르신들이 다~어디에 가셨나?

 

섬안경로당 쉼터

 

황화코스모스가 초여름에 한번 화려하게 피어 이름값을 했었다

그리고 뜨거운 햇볕에 시들어 죽어 가는가 싶었다.그런데

한달가까이 계속된 가을장마로 물을 듬뿍 먹어서인가 9월들어 다시 활짝 피었다.

이상한 자연현상이다.

황화코스모스만 그런게 아니고 능소화꽃도 다시 피었다.신기한 자연 현상이다.

 

섬안경로당 쉼터공원은 경로당외에 꽃나무들이 많다.

봄부터 가을까지 갖가지 꽃들로 넘쳐 난다.그 중에 특히 황화코스모스가 화려하다.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내내 가꾼 정성덕분이다.덕분에 남부시장을 오가면서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다만,안타까운것은 이런 호사를 누릴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안보인다는 점이다.

코로나로 경로당을 폐쇄했기 때문이다.

올 봄에 잠시 개방하는가 싶더니 다시 창궐하기 시작하니 다시 폐쇄했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2000명 선으로 초비상이고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이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10월 3일까지 연장이다.이번에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이다.

하지만 더이상 물러 설 곳도 없는 자영업자들의 절규이다.자영업자 60%가 폐업을 해야할 입장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다.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위드(With) 코로나이다. 즉 코로나와 함께~이다.독감처럼 이제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뜻이다.

제가 항상 이야기했던 것이다.제발 잠에서 깨어나면 일성으로 듣는 코로나소식은 이제 그만,스트레스이다.티이브이를 틀기싫은 이유이다.코로나는 정부나 개인방역으로 돌리고 걸리면 지가 알아서 대체하자는 것이고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언제까지 관주도로 갈 것인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돈 몇 푼 씩주고는 정부정책에 무조건 강제로 따르라는 식은 아니잖은가 싶다,공산국가도 아니고~

코로나 대첵으로 인원과 시간은 NO ! 하자

코로나가 밤 9시59분까지 활동 안하고 밤 10시 이후에 활동하는가?그리고 자영업자들이 장사하는 곳에만 코로나가 창궐하고 지하철,역,광화문,방송국 ,,,등등에는 코로나가 자는가? 그러니 이제 대책으로 인원과 시간은 무의미 하잖은가? 

위드 코로나로 가자~  

 

 

코로나는 백신만이 대책인가 싶은데~정부에서 뭘 하는지 답답하다.

백신접종이 시작 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접종완료가 34%밖에 안된다고 하니 귀가 찰 노릇이다.

도대체 정부에서는 뭘하는지~그놈의 브리핑은 맨날 해되면서 정작 필요한 백신확보는 어떻게 되는겨~

말보다 실천을 해라,제발 좀

자영업자들 다 죽이고 백신을 들어 올 건가 ?

 

 

잦은 비로 나무와 꽃들만 방긋 방긋~하는 것 같다.

우리는 죽을 맛인데~~~

 

 

꽃밭을 가꾸시는 분들의 노고가 돋 보이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섬안경로당

 

 

 

 

 

경로당을 두고 정자에 쉬고 있는 몇 몇 동네 어르신들이 한가롭게 보여 좋습니다.

다만,무슨 대화를 하실까 궁금하네요

 

 

 

경로당 앞에서 신문을 일고 계시는 동네 어르신이 여유로와 보이네요

하지만 경로당문이 열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동네 어린이들의 소리가 넘쳐나는 미끄럼틀인데~지금은 적막만이 흐르네요~ㅠ

 

섬안경로당 뜰에는 운동기구도 많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마스크를 벗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여기도 젊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