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내가 상위 12%라고?

댓글 0

나의 일상이야기

2021. 9. 11.

포항 청송대 산책로 히말라시다 숲

 

코로나19가 창궐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대통령이 곧 끝날것이다라고 국민을 현옥시키더니 끝나기는 커녕 지금은 거리두기 4단계로 연일 확진자가 4자리 숫자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위정자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한다.아니면 말고씩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면 더구나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것은 나도 아는 삶의 이치이다.

코로나19의 피로도가 절정에 다다랐다.정부의 대책이라는 것이 도무지 실효성이 없는 것 같다.처음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우째자는건가?계속거리두기 몇 단계느니 하고 연일 방송에 나와 숫자만 귀가 아프게 찌끄리고 있다.그리고 정부의 일률적인 대책이라는게 소가 웃을 일이다.그런 대책은 나도 할 수 있다.예를 들면 KTX는 창가 자리만 타야하고 비행기나 지하철은 빈자리없이 바글바글이고 버스도 규제가 없다.그러면 코로나가 ktx에 달려 들고 비행기에는 얼씬도 않는건가?

최근에 전국신혼부부들의 절규가 피부에 와닿는다.오죽했으면 정부청사 앞에서 弔花를 갔다놓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는가?

참석이 49人까지 라니? 양가 가족만 해도 숫자가 넘을낀데 그럼 양가 집안 식구나 지인들 그리고 신랑신부 직장 친구들은?그리고 예초에 식사를 300인 예약하였다면 49인만 식사를 하는데 나머지 예약분도 모두 식사비로 계산하여야 한단다! 식사비가 10만원짜리면 먹지도 못한 식사비를 몇 천만원을 고스라니 물어야한다니~세상에 이런 불공평이 어디에 있는가?물론 예식을 취소하면 일부는 돌려 받을 수 있지만스도 하지만 일생일대의 단한번 생애 최고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 행사를 취소하여야 하는가? 인생의 새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이런 절망감을 줘야하는가? 정부의 당국자들은 도대체 이들의 함성은 들리지 않는가? 대책을 세워 줘야한다.곧 예식의 계절 가을이다. 

전에도 언급하였지만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예사롭지 않다.폐업을 생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60%선이라고 하니 경제붕괴수준이다.밤낮으로 열심히 장사하고 성실히 세금낸 죄(?)밖에 없는데 말이다.

코로나19의 피로도가 높아 이제 '위드코로나'로 가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정부의 답변이 궁금하다.다행히 10월경쯤에 고려해보겠다는 소식이다.벌써 유럽 여러국가에서는 시행을 하고 있다.  

코로나 국민지원금을 1차 때는 전국민에게 지급하더니 이번 2차 지급은 전국민의 약 88% 지급이란다.

그것도 몇 달 째 전국민에게 지급해야한다,아니다,선별지급해야한다,말도 많드니만 결과가 전국민의 88%란다.그러면 기준은? 국민건강보험료(건보료)를 기준으로 지급하는데 2인 가족은 지역 21만원 이하라야 지급한단다. 

나같은 경우는 2인 가족이고 아내가 사업자등록이 있는데 건보료는 27만원하고 끝자리가 달리니 해당이 안된다는 말씀,헐~내가 상위 12% 라고? 헛웃음이 나오네요. 살기가 녹녹치 않은데 말이지요,가계 부채는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기준이다 싶다.내가 대한민국 부자 12%에 들어 가니 기분은 나쁘지 않구먼? 하고 아내 앞에서 선웃음을 짓는다.

민주당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여기저기 아우성이다.특히 젊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칩니다.그러면 21만원 천원은? 천원 차이로 지원금을 못받는다? 난리입니다.급기야 정부에서 후퇴 90% 이다.이거는 또 뭐꼬? 싶다.그러다 보면 100%지급소리 나오겠네~ㅎ 참으로 한심한 지원책이네요

돈을 받고 아니 받고가 문제가 아니고 원래 대선을 앞두고 돈을 푸는게 아니지요? 풀려면 금년 초에 풀던지 벌써 풀어야지요,선거 코앞에 돈을 지급한다는 것은 바로 매표행위요,선거법 위반이다 이 말씀,여러분들 생각은요?

하여튼 이래 저래 힘든 세상은 확실합니다.도무지 앞이 보이지를 않습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했는데 지나가기는 커녕 모든게 멈춘지 오래다! 정말 큰 일이다.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한다.충격이 워낙에 커서 그래도 일상으로 회복은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가? 코로나만 끝나면 말이다.

제발 코로나야~이제 좀 가다오,사람 좀 살자~

 

    

공사중인 영일대 호수 주변

 

답답한 마음에 오늘도 철길숲으로 산책 나갑니다.

그리고 간 김에 오랫만에 영일대,청송대 둘레길도 갔다가 왔습니다.

 

청송대 감사 둘레길

 

맥문동꽃이 핀 청송대 둘레길

 

청송대 둘레길 나무 숲

 

청송대둘레길 대나무 구간

 

 

팔손이 나무 숲

개인적으로 이 구간을 좋아 한다.

 

심신이 편안해지는 숲길입니다.

 

키를 훌쩍 넘어선 팔손이 나무

 

 

 

메타세콰이어 숲

 

청송대 히말라시다 숲

 

히말라시다 열매

 

소나무숲

 

행복아파트

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집이 아닐까 싶네요

 

영일대 호수

 

벚꽃 명소 영일대 호수 주변은 지금 수리중~

벚꽃나무도 더 식재하였고 둘레길에 나무 데크로드도 설치하고 옹벽도 보강작업중이네요

내년에 봄날이 기대됩니다.그때는 코로나도 끝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