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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魅惑의 보라색꽃물결/버들마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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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2021. 9. 25.

 

한장의 사진을 보고 번개같이 찾아간 함양 상림숲 보라색 물결 향연

주인공은 이름도 생소한 '버들마편초(馬鞭草)' 다른 이름으로 '숙근버베나'로 불립니다.

멀리서 보면 꼭 보라빛 라벤더를 닮은 꽃입니다.

장관입니다.

 

 

 

이미 8월에 한번 자태를 한껏 뽐내었고 9월 10일에서 10월 10일까지 개최하는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에 맞추어서

베어내고 다시 꽃을 피웠다고 하네요

베어낸 자리에 열흘 후면 다시 피어 낸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우째든 버들마편초의 보라빛 꽃색이 묘한 신비감을 주고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꽃말도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심었다고 하니 더욱 그 절실함이 와닿습니다.

우리나라 3대 꽃무릇 명소 함양 상림숲인데 이제 버들마편초가 뒤를 잇는것 같네요

최근에 가장 핫플레이스 상림공원의 주인공 버들마편초입니다.

 

 

 

 

 

 

 

 

 

 

 

 

 

 

 

 

 

 

 

 

 

 

 

 

 

버들마편초[학명: Verbena bonariensis L.]는 마편초과에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의 모양이 버들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명(英名)을 Vervain이라 하는데 라틴어의 옛이름인데 겔터어의 Fer "제거한다"와 Faen"돌"의 합성어 Ferfezen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 식물이 방광결석(膀胱結石)을 제거하는 묘약으로 쓰인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이 식물의 줄기가 가늘어서 말채찍에 쓰였으므로 마편초(馬鞭草)라 하나 유럽에서는 비둘기가 좋아한다 하여 pigeon grass나 pigeon meat(Foot)라고도 부른다. 속명 Vervaina는 이 종류의 식물 중 종교상의 이유로 신성시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말초리풀, 자정용아초(紫頂龍芽草)라고도 불리 운다. 관상용으로 공원이나 정원에 식재한다. 꽃말은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람, 매혹(魅惑)’이다.<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