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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거창여행]의동마을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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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21. 11. 13.

나는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바빠진다.

바야흐로 노오랗게 익어가는 은행나무 단풍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매년 가봐야 할 은행나무 명소를 눈만 내놓고 시간만 재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요 며칠 동안 바람불고 비오며 날씨마저 영하권이라 하니 걱정이다.

그러한 날씨속에 거창 의동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탐방일 : 2021,11,10

 

 

2021,11,10,새벽 6시 눈을 떴다.

보통 때 같으면 다시 잠자리에 드는데 오늘은 자동반사적으로 일어나서 밖을 나왔다.

1시간 반 거리의 거창으로 향했다. 가야산 정상부가 하얗타! 간밤에 내린 비가 눈으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헐~ 은행나무들은 온전할랑가~~~걱정속에 의동마을에 도착하였다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속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몇 몇 분들이 보여 반가웠다

다만 어제 내린 비로 젖은 은행나무가 애처롭고 궂은 날씨속에 분위기가 좀은 설렁하였다

하지만 세상사가 다 그렇트시 마음 먹기 나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지금도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가 눈에 선합니다  

  

거창 의동마을

 

 

 

 

 

 

의동마을 은행나무 가로수길 옆에 폐가 2동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빛이 반짝 반짝 거리며 날아 다녀야 할 은행나무잎이 물에 젖어 보기에 안스럽네요

 

 

그래도 운치가 있고 멋진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이 분들 때문에 환한 분위기의 은행나무길입니다.

 

 

 

 

 

즐겁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