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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의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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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2022. 4. 17.

중명자연생태공원 입구

코로나 19로 어디 멀리는 못 가고 가까이에 있는 중명 자연생태공원을 자주 찾았습니다.

2년 간 사계절을 보내고 다시 봄날을 맞이해서 중명공원으로 갑니다. 중명 공원의 봄날 풍경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갖가지 야생화 꽃들, 매화꽃, 개나리, 진달래꽃, 벚꽃, 목련에 이어 지금은

영산홍 꽃들이 차례로 피고 있습니다. 연두색 봄날의 풍경이 좋고 코끝을 스치는 맑은 공기가

싱그럽고 저절로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들였습니다.

나이가 들면 꽃을 좋아하다더니 점점 자연을 좋아하고 닮아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탐방일 : 2022,4,16, 오전

 

왕벚꽃이 진자리에 영산홍 철쭉이 대신합니다.

 

 

라일락

 

 

병아리꽃나무

 

민들레

 

라일락

 

라일락

 

본격적으로 산림 속으로 들어갑니다.

최근에 코로나19 때문에 방문객들이 부쩍 들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나 사람 모이는 곳을 피하다 보니 비교적 조용하면서 공기 맑은 곳을

찾다 보니 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여기 중명 공원은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든 생태공원이다 보니 자연이 오롯이 살아 있는 현장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산행도 하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자연을 배워갈 수 있는 곳, 중명 자연생태공원입니다.

오늘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 힐링하세요~ 

 

연산홍

예년보다도 높은 기온에 꽃들이 서둘러 피워 올린다고 욕(?)을 봅니다.

 

박태기나무꽃

지금 중명 공원에는 박태기나무 꽃이 절정입니다.

홍매처럼 분홍색 꽃을 차례로 피우는데 꽃잎의 개체수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꽃잎이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근에 공원이나 개인 정원수로 많이 심지요 

 

홍매

아뿔싸~

올 해는 홍매의 절정기를 놓쳤네요, 지금은 끝물이네요

 

홍매

정원에 많이 식재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서 4~5월에 홍색의 겹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새로운 가지가 땅에서부터 많이 돋아나 자라는데 가지는 가늘고 잘 휘어지며 둥근 수관을 이룬다. 이름 때문에 홍매실나무와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

 

 

 

새 단장한 화장실

 

연산홍

이곳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겨 놀이하는 장소입니다.

 

연산홍 철쭉

통 산적으로 4월 말이나 5월 초에 피는 꽃인데 벌써 절반이 피었네요

중명 자연생태공원에서 가장 많이 식재된 꽃나무랍니다.

 

 

 

옥매

'옥매'라고 명찰을 달고 있는데 저 아래 홍매와 구별이 안되네요

옥매화, 백매(白梅)로 불리며,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과 함께 피는데 줄기를 감싸듯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흰 꽃잎이 여러 겹인 만첩 꽃이며 가지마다 겹꽃이 촘촘하게 달려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 것처럼 보인다. 

 

중명 자연생태공원은 소형산과 옥녀봉을 연계한 山路가 비교적 유순하여 산악자전거 마니아들도 많이 찾고 있지요.

 

숲속의 교실

 

분홍색 박태기나무꽃이 핀 산책로

 

 

바라만 봐도 좋은 싱그러운 4월의 풍경입니다.

 

이태리포플러

향기원, 약용원, 습지 원가는 아랫길입니다.

 

약용식물원인데 아직은 휑~하네요

 

 

이곳은 연산홍이 滿開수준입니다.

 

천상화원

 

따스한 햇살이 좋은 오전 시간입니다.

 

길가의 돌단풍

 

오늘도 여기까지~이 후로는 해맞이 전망대, 에코타워, 옥녀봉으로 연결되는 山路 시작 길입니다.

뒤돌아 내려갑니다.

 

 

 

 

 

 

고운 봄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