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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영산홍 그리고 초록빛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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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사진이야기

2022. 5. 9.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5월 첫 날,근로자의 날 근교 효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으로 마실 갔다가 왔습니다.철쭉 영산홍이 핀 풍경이 보고 싶어서요,우리 고장에도 5월이면 붉은꽃을 피우는 철쭉과 연산홍의 명소가 많습니다.물론 산 전체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그런 압권의 풍경은 아니지만 작은 단위로 아기자기하게 아름답게 꾸민 자그만한 철쭉동산의 이쁜 풍경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지곡의 포스텍(포항공대)의 영산홍은 익히 오래전에 명소가 되었고,중명자연생태공원,내연산수목원,철길숲,운제산 산림욕장,그리고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등등~한창 산에 빠져 다닐때 같았으면 지금은 새벽산행으로 전국의 철쭉명산으로 다녔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네 둘레길 철쭉이나 영산홍으로 만족합니다.제경험으로 전국 최고의 철쭉명산으로 당연히 황매산의 철쭉입니다.물론 지리산 바래봉도 1~2위를 다투지만스도,제경우는 황매산입니다.특히 일출의 황매산 철쭉산행은 큰 충격같은 감동으로 다가 오지요,몇 십년이 지나도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강추~!!!죽기전에 꽃 보셔야 할 명소입니다.

각설하고,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과 이웃한 청송대 감사 나눔둘레길의 철쭉 영산홍 핀 풍경과 초록색 향연이 너무 좋았습니다.둘레길 걷는 내내 행복했답니다.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배워가는 중이랍니다.

-방문일 :   2022,5,1,오후

 

호텔 영일대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주변을 지난 해에 새롭게 아주 이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벚나무와 함께 여러 수종과 꽃도 심었고 든든한 벤치도 많이 만들고 축구장처럼 밝은 조명도 3군데 새로 설치하였습니다.특히 호수 가장자리로 산책로를 넓게 나무데크로 잘 만들어 놓았네요.둘레길을 걷는 사람들끼리 서로 부딪히지 않게 안전하게 걷고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도 하고~아주 좋았어요!

  

새로 만든 계단형 의자와 행복아파트

 

낙우송이 있는 호수공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둘레길

 

철쭉이 피고 지고~초록빛과 잘 아울립니다.

 

호수공원 분수

 

 

철쭉

 

 

낙우송

 

 

 

 

카페

 

 

 

모과나무와 철쭉

 

 

 

아카시아 꽃

 

 

청송대앞 잔디광장

 

 

 

 

 

 

 

낙우송 오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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