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3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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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여행]동빈내항의 장미꽃길

-탐방일 : 2021,5,23, 일 우리 포항시화가 장미꽃입니다. 천만송이 장미 도시 답게 지금 시내 곳곳에 장미 천국입니다.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형산강 장미원을 비롯하여 시내 감사 나눔 둘레길 곳곳에 장미꽃길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지요. 꽃 중에 여왕 장미꽃, 5월의 꽃 장미꽃! 지금 포항시 전역에 형형색색 장미꽃을 보는 눈이 즐겁고 장미향기에 하루가 행복합니다. 자칫 삭막하고 어지럽고 비릿한 항구지만 고운 장미꽃길로 바뀌면서 걷고 싶은 산뜻한 장미 둘레길로 변했습니다. 이런 장미터널길을 잘 만들어 놓았네요 장미꽃을 즐기는 시민들~ 죽도시장에 들른 외지인들도 많습니다. 주변이 주차장이기 때문이지요 건물은 포항수협 죽도어시장입니다. 또 다른 장미터널 모습 이미 장미꽃잎이 많이 떨어졌네요, 그..

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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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 형산강 뚝방길 금계국金鷄菊

포항 형산강 뚝방길에 노란 금계국 꽃이 활짝 피었어요 -탐방일 : 2021,5,28,금,오후 식용이 가능한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 크기는 30~60cm 정도이며, 개체에 따라서는 90cm까지도 자란다. ‘금계국’이라는 이름은 꽃이 황금색 계란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은 화사한 노란색이며, 잎은 길쭉한 편이나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래는 물 빠짐이 좋은 땅에서 서식하지만 번식력이 좋아 다른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포항 형산강 뚝방길에 노란 금계국 꽃이 활짝 피어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는 포스코직원,그리고 운동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저마다 스마트폰을 들로 꽃을 찍는다고 난리고요~지금 전국적으로 큰도로변이나 공원등에 노오란꽃이 보이면..

2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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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숲여행]경상북도수목원의 5월 풍경

경상북도 수목원을 가다 -탐방일 : 2021,5,23, 일요일 오랜만에 경상북도수목원에 갑니다. 코로나 19로 다니는 것이 아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날씨에 집콕하자니 답답하네요 더욱이 5월이 아닌가? 천지가 꽃들로 향기가 진동하는데~어데라도 바람 쐬려 가아지~ 그렇게 해서 간 곳이 경상북도수목원입니다. 예상한 대로 주차장은 이미 만차, 들어가지 못하고 수목원 밖 도로변에 주차하고 어설렁어설렁 느린 걸음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빨리 다닐 이유가 1도 없지요, 천천히 한 바퀴 돌고 나오면 되니까요 사실 야생화가 피는 3~4월에 한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5월에야 왔네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오기 쉬운 1시간 이내 거리인데 말이지요. 잠시 잊고 있었네요 지금 수목원은 벌써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

2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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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우리집 꽃들~장미,철쭉,박쥐나무꽃

우리 집 4층 화단에 장미꽃과 1층 가게 입구에 철쭉과 박쥐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비록 분하나에 피는 장미꽃이고 철쭉이지만 10년도 훨씬 넘었다. 그리고 박쥐나무도 흥환리산에서 자그마한 것을 분양받아 가져 온 것인데 7~8년은 된 것 같다. 그러니 당연히 아끼고 아끼는 것이다. ◐ 미니 장미꽃 '미니장미'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진짜루 여느 장미꽃보다도 꽃이 아주 작다. 하지만 장미향은 여느 큰 장미보다도 아주 진하고 맑다. 한송이 장미꽃이 피었다. 이제부터 차례로 피면서 나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송홧가루가 한창일 때 핀 장미꽃이다. 우리집(경희회식당) 4층 화분으로 만든 미니 화단 모습. 이래도 수십종의 야생화,꽃나무들이 자라는 멋진 나의 정원입니다.겨울빼고 봄여름가을에 차례로 꽃을 피워 즐거움을 준답..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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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여행]초록빛이 좋은 중명자연생태공원

-탐방일 : 2021,5,23, 일 작년에 개장한 중명 자연생태공원의 국민여가 캠핑장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옥녀봉까지 연계한 산행도 할 수 있고 생태공원의 산책로가 좋아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걷기 편한 산책로 때문에 일주일에 두서너 번씩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초록색의 중명 자연공원의 색깔이 너무 좋고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벗 삼아 두어 시간 놀다가 왔답니다. 1박 2일 캠핑도 좋고 편한 대로 오전이나 오후에 두어 시간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 좋답니다. 다만 캠핑은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중명 자연생태공원 시작되는 입구입니다.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새소리, 바람소리, 계곡 물소..

2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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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5월,우리집꽃들~백합인가? 나리꽃인가?

나리꽃으로 알고 있는데 꽃잎에 검은 반점들이 없다. 줄기를 보면 나리이고 꽃을 보면 백합이다. 나리나 백합꽃들이 대부분 90도 인사하듯 고개를 떨구는데 우리 집 나리는 희한하게도 꽃들이 하나 같이 고개를 반듯이 들고 해마중 한다. 그 모습이 너무 좋다. 백합꽃인가? 나리꽃인가?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아시는 분 정답을 주세요. 몇 해 전에 구룡포 지인 집에서 얻어와서 심었는데 해마다 진선 홍색 꽃을 피우고 개체수도 늘어나 올 해는 개체수가 17개 정도 됩니다. 4월 초부터 잎이 나기 시작하여 키를 키우고 꽃봉우리를 맺어 꽃이 피기까지 근 한 달 가까이 걸리는데 애간장을 태웁니다. 드디어 5월 19일 꽃을 피웠네요. 그 기록을 여기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로 할 일이 없으니 온갖 것 다 합니다 그려~ㅎ "백합..

2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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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5월의 포항 철길숲/장미,수국

5월의 포항 철길 숲 장미, 수국 -탐방일 : 2021,5,18, 화요일, 오후 5월은 꽃의 계절이다. 계절은 봄이지만 꽃은 여름꽃까지 피었다. 누가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였는가? 형산강 장미원, 영일대 장미원, 감사 나눔 둘레길 여기저기, 시내 동빈동 해안길, 장미의 도시답게 곳곳에 지금 장미 천국이다. 철길 숲에도 꽃의 여왕 장미꽃이 형형색색 화려하게 이쁘게 피었다. 여름에 피어야 할 수국도 앙증맞게 부케처럼 몽실몽실 탐스럽게 예쁘게 피었다. 올해 봄은 비도 잦다. 한 며칠 여름 같은 기온을 보이더니 근 보름 가까이 저온현상에 비까지 오락가락 오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어김없이 꽃들이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며칠 비 온 후 핀 꽃들이 더욱더 예쁩니다..

2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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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寺刹이야기 부처님오신날 오어사 풍경

부처님 오신 날:2021,5,19, 오전 최근에 복원한 보제루(普濟樓)인 가학루 절에 따라 만세루(萬歲樓)·구광루(九光樓)라고도 하나, 두루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에서 보제루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찰 중심 불전의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대체로 모든 법요식(法要式)은 이곳에서 행하고 있다. 오어사에서는 가학루(駕鶴樓)란 이름으로 현판이 붙었습니다. 천년고찰 오어사의 모습이 정말 새로워졌습니다. 2층 보제루 전각의 전면에 吾魚寺 뒤면에 駕鶴樓 현판이 걸려 있음. 가학루를 통해 들어서면 바로 대웅전입니다.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올 해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행사를 하라는 지침이 조계종으로부터 내린 탓인지 참배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