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28 2022년 02월

28

나무풀꽃이야기 포항 구평리 야산 복수초

-탐방일 : 2022,2,25, 오전 -촬영 : 갤럭시 S20 Ultra 5G 우리 포항도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어데 가기가 겁이 납니다. 그렇다고 집안에 박혀 있기도 그렇고 하여 시간이 나는 대로 근교 야산으로 야생화 탐사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룡포 구평리의 야산으로 떠납니다. 세상 바쁠 것 없는 나이고 보니 소처럼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이 산 저산 운동 삼아 발아래를 살피며 걸어 보다 발견한 복수초입니다. 아직은 겨울 끝의 바람이 차고 메서 워 다른 야생초는 보이 지를 않네요 행여나 변산 아가씨나 노루귀를 볼까 했는데 아직은 보이 지를 않습니다. 이제 복수초의 사는 환경을 대충 알 것 같네요 즉 서늘한 바람들이 들어오는 동쪽 음습한 산기슭이지요 돌밭에 낙엽이 수북 쌓여 있고 물 빠짐이 ..

27 2022년 02월

27

구룡포산악회 2022 九龍浦山岳會 시산제

九龍浦山岳會 시산제 -일시 : 2022,2,20,10:00 -장소 : 구룡포 응암산 국기봉 -날씨 : 구름 없는 청명한 맑은 날, 날씨 祝福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서 2021년 한 해는 장거리 및 근교 산행을 한 번도 실시하지 못했었다. 다시 새해를 맞았지만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15만명을 오르내리는 엄중한 때이지만 다행히 중증환자의 발생이 적고 치사율이 독감 수준이라고 하니 3월에 정점을 찍고 4월에는 전면 해제로 갈 수 있다고 정망이 나오니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 산악회도 5월부터는 단체 산행이 가능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2022년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2022,2,20(음1,20)에 구룡포 응암산(158m) 국기봉에서 지낸 시산제의 모습들입니다. ▼ 2022년 추영민..

20 2022년 02월

20

근교스케치 포항 발산리 복수초 2

발산리 복수초 -탐방일 : 2022,2,20, 오후 열흘 후 다시 발산리를 갑니다. 처가와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갈 수 있기도 하지만 그동안 개체수가 얼마나 올라왔을까? 궁금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지난번(2/9)보다 개체수가 훨씬 많이 올라왔고 먼저 핀 복수초는 키가 많이 컸고 옷도 제법 운치 있게 입었다. 올 해는 날씨가 너무 혹독해서일까 노루귀는 아직도 보이 지를 않았다 복수초福壽草는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이 꽃의 한자가 뜻하듯이 인간의 행복은 부유하게 오래 사는 것인가 보다. 코스모스와 비슷하게 생긴 노란 꽃잎 때문에 '황금의 꽃'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부유함과 행복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복수초라는 이름은 한자로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 즉 ..

댓글 근교스케치 2022. 2. 20.

16 2022년 02월

16

나의 일상이야기 코로나19!도대체 끝이 어딘가?

-2022,2,14,00:00시 현재 코로나19 현황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가 2천,3천 명일 때 4명 이상 모임 금지, 밤 9시 이후 영업금지 등 거리두기 초강세를 두어 금방 코로나를 끝넬듯이 난리 더니 2년 지나고 3년 차 들어서면서 남아공 發 오미크론 변이로 1만 명이 넘고 지금 5만이 넘어서니 억 이가 막히는가 불가항력에 두 손 들었는가 오히려 조용하다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고 대책이 없으니 국민들은 오히려 불안하다 코로나19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이제 정부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들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이 될지 10만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더욱이 문제는 10대 20대의 급속 확산이다. 무슨 극단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무대책인듯 하다.지금은 모임과 시간만 금지..

09 2022년 02월

09

08 2022년 02월

08

근교스케치 포항 방장산 매화꽃

-탐방일 : 2022,2,7, 오후 영일만 바다를 끼고 있는 포항시는 남서 북쪽으로 100미터급 나지막한 山群(방장산, 양학산, 수도산 등)들로 둘러 쌓여 있는데 몇 해 전부터 모두 연결하는 감사 나눔 둘레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였다. 시민들은 자기 체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하여 운동 겸 산책을 하는데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더 인기이다. 산 높이에 맞게 오르 내림이 적당하고 울창한 숲에서 뿜어 나오는 공기가 좋고 山路가 부드러워 딛는 발의 촉감도 좋다. 시내 6km여의 철길 숲과 연계하여 운동하기에는 딱!이다 행복도시 우리 포항이다. 겨우내 녹슨 체력도 시운전할 겸 방장산을 오른다. 때마침 매화꽃이 피어 길손을 반깁니다. 아무리 매서운 동장군도 오는 봄 앞에는 두 손을 듭니다요 이 겨울끝에 화..

02 2022년 02월

02

나무풀꽃이야기 2022 겨울 첫 대면 복수초

2022,2,2, 오후, 구룡포 야산에서 복수초를 만나다! 설 뒷날 혹시나 하고 갔더니 어머나! 복수초가 활짝 핀 얼굴로 저를 마중했습니다. 아직 겨울이 한가운데인데~ 복수초가, 놀라웠답니다. 서울 경기 중부에는 아직도 영하 7~8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겨울이지만 여긴 상대적으로 따스한 겨울이라 벌써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피었네요 우리 포항은 정말로 살기 좋은 따스한 고장이랍니다. 복수초는 볼수록 신비롭습니다. 이 겨울 한가운데 유일하게 꽃을 피우니 말입니다. 그것도 화려한 노란색 꽃으로~ 그래서 황금 잔이라고도 하나 봅니다. 福을 상징하는 福壽草! 2022년 첫 대면입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주변 환경이 저렇게 천박한 악조건 속에서도 꽂대를 힘차게 밀어 올려 노란 예쁜 꽃을 피웠네요

02 2022년 02월

02

나무풀꽃이야기 그래도 봄은 온다!매화꽃이 피다!

어느 해보다도 추웠던 엄동설한이지만 그래도 봄은 온다 코로나가 벌써 3년 차로 접어들었지만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새해 들면서 오미크론 변이 급속 확산으로 연일 1만 8천 명을 오르내린다. 그러나 그 무서운 코로나란 역병 속에서도 분명 봄은 온다. 우리 동네 양지바른 뜰에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매화꽃이 피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는 호랑이해이고 엄동설한 강추위속에 일찍 피는 매화꽃에 希望을 봅니다. 부디 일상으로 돌아가서 옛날이야기를 하며 웃는 날들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2,1,30, 오후, 우리 동네 (포항 대해로) 핀 매화꽃 1,31, 오후 포항 중흥로 어느 가정집 뜰 향이 얼마나 진한지~ 겨울에 맛보기 어려운 고운 향이 진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