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2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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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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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포항여행]영일대해수욕장 풍경

-자전거투어 : 2021,10,4,오전 자전거타기 좋은 계절이다. 환호동에서 이발소를 하는 초등친구가게를 자전거타고 간다. 그까지 자전거로~하고 놀라지만 나는 운동삼아 간다.가는길에 볼거리가 많아 즐기며 간다. 포항운하,죽도시장,동빈내항,영일대해수욕장,여남동 해변를 걸쳐 환호동까지 재미가 솔솔하다, 덤으로 다리 근육도 올리고, 포항시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에 설치 중인 '클라우드(구름)'조형물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체험형 조형물인 클라우드는 구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길이 332m, 높이 25m 규모로 시민들이 트랙을 통해 구름 속을 걸어가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당초 연말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11월로 앞당겨 준공될 전망이다. 2021.10.4/뉴스1 환호공원의 산도 높..

댓글 근교스케치 2021. 10. 18.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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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섬안 어르신들 쉼터에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이 높고 바람도 선선하고 아직 볕은 따가워도 느낌은 기분좋은 가을이다. 섬안경로당 쉽터 뜰안에 꽃무릇이 피었다. 이제 꽃무릇 계절이다. -2021,9,11 다시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어려운 시기에 환한 꽃을 보고 위안을 받으라는 뜻인가 봅니다. 올 해 첫 꽃무릇과 눈마중합니다. 9월은 꽃무릇의 계절입니다. 귀한 꽃 맨드라미꽃도~ 설악초 설악초와 부추꽃이 어울리고~ 부추꽃 무화과 감도 주렁주렁~ 대추도 익어 갑니다. 은행 열매 탐스럽게 달린 은행열매가 익어 갑니다. 역시 가을은 석류이지요 석류의 계절입니다. 섬안경로당 쉼터 풍경 힘들고 고달픈 삶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댓글 근교스케치 2021. 9. 13.

1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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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장기 모포리 풍경/모포항/모포분교/뇌성산

모포항은 이웃한 양포항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생김새가 똑 닮은 제법 큰 항구입니다. 구룡포와 장기 경계지점에 있는 모포리는 수산물이 풍부한 의젖한 항구입니다.최근에는 생아귀를 가지러 자주 드나들었는데 마을 뒤 길게 드러누운 나무숲이 늘 궁금하였다.오늘은 아예 작정하고 그곳으로 간다.모포항도 보고 유일한 분교도 보고 마을 뒤 숲도 볼것이다.뇌성산은 몇 해 전에 산행을 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패스, 모포항은 洞단위 港치고는 5~80톤 큰 배도 있고 크고 작은 선박들이 많다.무엇보다도 어획량이 많은 알짜배기 항구이다.행정명은 장기면 모포리지만 수협은 구룡포수협 관활이다. 어획량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즉 부자어촌이란 말씀, 볼수록 아담한 항구이다. 모포항의 볼거리 즐길거리로는 무어니무어니 해도 낚시겠지..

댓글 근교스케치 2021. 8. 13.

1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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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포항 형산강,포스코,송도 솔밭 夜景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는 해질녘 형산강변을 산책하는 것이 최곱니다.한낮에는 가게 에어컨바람에 집콕하고 저녁 손님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타고 형산강변으로 바람 쐬려 갑니다.그렇게 시원할 수 밖에 없어 집에 가기 싫을 정도이지요.그렇게 송도해수욕장까지 가면서 포스코의 야경도 보고 매시간 20분 동안 펼쳐지는 LED조명쇼도 보고~송도 솔밭에서 솔바람을 쐬고 영일만 바다에서 불어 오는 짭짜름한 바다바람을 쐬고~그렇게 3시간여 놀다 뒤돌아 집으로 갑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비록 코로나19로 힘든시간들이지만 이렇게라도 놀지 않으면 돌아 버릴 것 만 같습니다. 우리 포항에 산도 있지만 큰 강이 있고 바다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포항에 정착하여 살기를 참 잘 한 결정였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늘 느끼면서 행복해합..

댓글 근교스케치 2021. 8. 13.

12 2021년 08월

12

근교스케치 浦項 형산강 목백일홍,포스코,형산강의 기적

-탐방일 : 2021,7,28,목 2,223명! 어제(8/11)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000명을 넘었다.2019년 12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발생이후 최근에 이렇게 많이 급진적으로 발생하기는 처음이다.우려가 현실이 되었다.곧 끝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일시에 상실되는 숫자이고 와락~겁도 나고 몸과 마음을 위축시켰다.그래서 그런가 가게 손님도 뚝 떨어 졌고 길에 사람들도 다니지 않는다.당연히 문을 닫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럴 수는 없고~한숨만 나온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개인방역에 충실하고 타지역 외출 자제하고 집콕하는 생활을 하는 수 밖에~ 답답한 가슴에 자전거타고 형산강둑에 바람 쐬려 나갑니다. 형산강변에 선홍색의 목백일홍꽃이 반깁니다. 우리 포항을 먹여 살렸고 지금도 우리..

댓글 근교스케치 2021. 8. 12.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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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스케치 배롱나무꽃이 아름다운 '포항 철길숲'의 7월 풍경

폭염으로 전국이 가마솥 무더비로 힘든데 코로나19까지~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모든게 올 스톱이다.오늘은 1784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자리 숫자로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문제는 델타변이바이러스이다.수도권뿐만아니라 지방도 문제이다.부산도 100명을 넘어 셨다.대전,대구,강릉,제주 등 이른바 휴가지가 심상찮다.결국 강릉과 제주는 문을 걸어 잠그는 조치를 단행했다.이런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가 지금 할 일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집콕밖에 방법이 없다.나가지 말자! 오늘도 마스크 꼭 차고 비교적 덜 붐비는 시간대에 철길숲을 돌고 왔습니다.지금 배롱나무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지금부터 9월까지 혹은 10월까지 피고 질 것이다. 100일동안 피고지고 한다고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개인..

댓글 근교스케치 202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