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2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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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구룡포 박바우 나들이

코로나19가 좀 진정되는가 싶더니 인천과 서울,수도권에 하루에 4~50명씩 오르막 내리락 발생하더니 급기야 지방으로 전파되니 또 걱정입니다. 곧 장마와 더위가 시작될 텐데 코로나가 없어질려나…기대를 해봅니다.제발 가다오,코로나여~~~ 2018년 12월에 다친 왼쪽다리골절과 10여 년을 함께 해왔던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지난 달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하고 아직 실생활에 복귀하기에는 아주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빛바랜 사진첩을 뒤적이다 뜻밖에 밝은 우리 가족 사진을 발견하고 혼자 배시시 웃습니다. 30여 년 된 1990년대 초 사진같네요 지금 우리 손자 서균,시후만 한 나이때이네요.,*혁이와 *빈이가~ 손자 서균이 시후를 생각하면서 웃음을 짖습니다. 그 때는 세상을 다 가진 ..

1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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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80년대 점봉산 산행

80년대 후반 점봉산 눈산행(맨우측이 나) 참으로 귀하고 추억이 가득한 그리움이 묻어 나는 이 한장의 사진, 모든게 그립습니다.30여년이 지났지만 면면이 모두다 추억들이 새록새록 살아 나면서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가운데 깃발에 '포항로공업산악회'라고 선명히 보이네요 1984년 회사 입사했을 때 회사 상호가 '포항축로주식회사'였다. 국내 축로분야 최고의 회사였지요.築爐란? 이름에도 나타났듯이 국내 爐분야 내화물 최고축조회사였다.포항종합제철이 포항에 들어 서면서 함께 창립된 회사였지요,당연히 용광로의 내화물을 담당하였고 기술축적과 함께 국내에서 최고의 내화물축조회사로 자리 메김하면서 발전을 하였다. 그러다 포항로공업으로 상호가 바뀌면서 회사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그와 동시에 勞社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

2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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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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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38년 전 구룡포산악회 첫 산행지/팔공산 은해사 건들바위

팔공산 건들바위 1982년 6월 12일 구룡포산악회 창립발기인 대회 총회를 마치고 그해 7월 셋째주 일요일(지금도 셋째주 일요일이 정기산행일이다) 첫 산행을 팔공산 건들바위로 갔었다. 아마도 영천 은해사,중암암을 걸처 능선재로 해서 관봉까지가 목표였을 낀데 산행 초보들이고 여름이라 힘들어서 능선재도 못 오르고 건들바위에서 정상식을 하는 모습이다.지금 생각해보면 건들바위는 중암암 위 만년송이 있고 옆에 삼인암이 있는 바위群이 아닌가 싶다. 사진을 보면 40여 년이 다 되어 가지만 어제일같이 생생하게 다가 온다. 정상식이라고 애국가를 진지하게 부르는 모습이 자못 엄숙하다.이때는 길가다가도 해질무렵에 국기하강식을 할 때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멈춰서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제창하였지요, 맨 앞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