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1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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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경주여행]雨中에 기림사 용연폭포 다녀왔습니다

-탐방일 : 2021,8,14,오전 雨中에 경주 기림사를 다녀왔습니다. 전날 저녁 와이프 曰 "스트레스 받는데(코로나) 낼 어데 계곡에 발이나 한번 담구려 가요?"한다.요즈음 불규칙한 날씨속에 비가 오락가락~아니 비가 올 때는 미친듯이 퍼붓는 날씨가 계속이라 갈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즉답을 미루었다.그러다 잠자리에 드니 갑자기 기림사 용연폭포가 생각이 났다.날이 새자 비가 또 온다.와이프에게 기림사 용연폭포를 보려가자 하고 길을 나서서 보게 된 기림사와 용연폭포 여행입니다. 와이프에게 감~~사~~~ 언제나 편안함을 주는 숲길입니다. 용연폭포가 있는 함월산 '왕의 길'이 열리고~ 아늑한 숲길이 참으로 편안하게 합니다. 함월산 용연폭포가는 길의 계곡은 호암천인데 보통 기림사계곡이라고 하죠. 이 길이 ..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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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경주여행] 기림사 수국, 그리고 여름꽃들~

-탐방일 : 2021,7,10, 토, 오전 우리 고장 巨刹로 내연산 보경사, 토함산 불국사, 함월산 기림사, 운제산 오어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그중에 기림사는 형형색색 꽃으로 유명한 절집입니다.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경내에는 꽃향기로 어지려 울 지경이지요, 특히 이 맘 때 수국이 피어 방문객들을 기쁘게 합니다. 텔타 변이 바이러스로 나들이 자체가 겁나는 요즈음이지만 그래도 주말 이른 시간(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서)에 후딱 다녀왔습니다. 약 한 시간 반 가량 머물다 일주문을 나오니 대형 버스 2대가 도착, 보살 차림을 한 분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오늘 기림사에서 큰 행사가 있는 듯 경내 청소 정리를 하고 있어 조심조심 다녔거든요, 특히 문이 활짝 열리고 거리두기 방식으로 놓인 방석들, 그런 모..

1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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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사진이야기 경주 기림사 능소화

경주 기림사 능소화 방문일 : 2021,7,10,토,오전 7월 초 부터 늦 장마가 계속되어 비가 오락가락하니 근 열흘간 자연스럽게 발길이 묵였다.날이 밝으니 정말로 오랫만에 하늘이 개었다.8시 조금 넘어 뒤도 돌아 보지 않고 기림사를 향했다.여름꽃 수국을 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수국보다도 능소화가 파란하늘을 이고 곳곳히 선 모습이 너무 예쁘다.더구나 기림사의 능소화는 우리가 흔히 보는 능소화보다는 뭔가 달랐다.꽃색이 더 붉고 꽃송이도 작으며 하늘을 향한 모습이 앙증맞게 예쁘다.기림사의 능소화는 범종루 아래 담장과 화정당 뒤편 아이러니하게도 화장실 전체를 감싸듯이 어우러져 피어 있습니다.아름다운꽃이 화장실을 덮고 있으니 볼일(?)보는데 더 기쁘게 우아하게 볼 수 있어 고맙지요.하지만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이기..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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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사진이야기 꽃이 있는 경주 기림사(祇林寺)의 유월 풍경

-탐방일 : 2021,6,4일 오후 코로나 19의 피로 증후 군이랄까? 집콕하니 자꾸자꾸 자연 속으로 가고 싶다! 해서 오늘도 햇살 좋은 오후에 가까운 경주 기림사로 발걸음을 합니다. 여름꽃인 수국이 남쪽에는 벌써 피어 한창이라고 하는데 혹시 기림사에 수국이 피었을까? 그래서 수국의 꽃 상태도 확인하고 매발톱꽃도 볼 겸 겸사하여 기림사를 갔습니다. 전 요즈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아무래도 주말은 복잡할 것 같아 주중에 많이 방문합니다. 기림사를 들어가는 임정교 아래에 금계국도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오름 숲길에 포장공사가 한창이라서 많이 복잡하여 기림사 일주문 숲은 아쉽지만 PASS! 천왕문을 들어 서면서 마주한 첫 꽃,나리꽃입니다. 그리고 수국 꽃도~ 노란 달맞이꽃도 화사하게..

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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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경주 기림사 여름풍경(나무와꽃들...)

기림사를 오래만에 들렸네요 가까이에 있다는 안도감에 늘 지나만 다녔지 이렇게 계획하고 들려 보기는 정말로 오래만이라 기림사의 경내가 생소하게 느낄질 정도입니다. 사실은 큰 비가 온 후의 기림사 용연폭포가 보고 싶어서 들렸지만 기림사는 자연스럽게 들리게 되지요 용연폭포의 장쾌한 물맛을 보고 나오는 길에 기림사를 들렸습니다. 기림사와 용연폭포는 한몸입니다. 용연폭포를 갈려면 어짜피 기림사를 걸쳐야 하기 때문이지요 천년사찰 기림사는 우선 볼거리가 많은 절집입니다. 이맘 때 기림사는 여름꽃들과 함께 초록빛의 수목들이 장관입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유유자적 경내를 돌아보면 절로 힐링되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특히 오늘은 큰 비가 오고 난 뒤라서 그런지 경내 여기저기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04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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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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