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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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山行이야기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내 옥녀봉(玉女峰 225m) 유유자적 산행길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의 참나리와 모감주나무꽃이 피었을까? 참나리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예상대로 모감주나무꽃은 노란꽃색을 자랑이나 하듯이 활짝 피었다.기분좋게 유유자적하며 꽃들을 즐기며 녹음속으로 들어 갑니다. 노오란꽃색이 너무 밝고 좋아 최근에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11월에 수확하는 검은색 열매는 절에서 쓰는 염주의 재료가 되지요.그래서 모감주나무는 스님의 나무입니다. 이름도 특이한 쉬땅나무입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이다. 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나무라고도 합니다.키가 5~6m로 크게 자라며 산골짜기나 냇가에 모여서 자라는데, 반그늘진 습기가 ..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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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여행]초록빛이 좋은 중명자연생태공원

-탐방일 : 2021,5,23, 일 작년에 개장한 중명 자연생태공원의 국민여가 캠핑장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옥녀봉까지 연계한 산행도 할 수 있고 생태공원의 산책로가 좋아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걷기 편한 산책로 때문에 일주일에 두서너 번씩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초록색의 중명 자연공원의 색깔이 너무 좋고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벗 삼아 두어 시간 놀다가 왔답니다. 1박 2일 캠핑도 좋고 편한 대로 오전이나 오후에 두어 시간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 좋답니다. 다만 캠핑은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중명 자연생태공원 시작되는 입구입니다.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새소리, 바람소리, 계곡 물소..

0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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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포항여행]중명자연생태공원 연산홍 철쭉

-탐방일 : 2021,4,26,월,오후 연산홍과 철쭉의 구별이 묘하다 개량종을 조경으로 많이 심는데 구별이 어렵다는 것이다. 아마도 꽃색들이 화려하면 개량종인것 같다. 우째거나 지금 중명생태공원에 형형색색의 연산홍과 철쭉이 아름답다. 일반적으로 연산홍은 꽃이 작고 꽃색이 붉고,철쭉은 꽃이 크고 진분홍 꽃색이다. 올 해는 가뭄이 심해서 꽃이 좋지 않다.대나무들이 죄다 마를정도이니~ 여러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는 중이랍니다. 한참을 저도 이들과 함께 하였답니다. 나무 야생화 곤충과 함께 하는 이들의 일과가 부럽네요 심성이 얼마나 예쁠까?

2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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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중명자연생태공원의 3월 풍경

-탐방일 : 201,3,23,화,오후 오늘은 중명자연생태공원을 갑니다. 노오란 개나리꽃을 봐야 비로소 봄을 온전히 느낄 것 같아서~ 근데 안갔으면 후회할뻔,개나리에 이어서 매화꽃,진달래꽃,하얀목련꽃 그리고 꿩의 바람꽃,돌단풍,산자고,산괴불주머니 등 야생화도 보고~ 파란하늘에 좋은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벚꽃도 활짝 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 탈출해 보세요 강추!!!!!!!!!! 역시 완연한 봄의 풍경은 노오란 개나리꽃입니다. 더우기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큰 키의 개나리꽃이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아름다운 꽃화분을 놓아 화사한 봄날을 반깁니다. 역시 봄은 개나리에 이어서 진달래꽃입니다. 코로나로 집콕하다보니 진달래꽃이 활짝 핀 줄도 몰랐네요 계곡 산기슭 ..

0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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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 10월 풍경

-탐방일 : 2020,10,28,오후 2018년 12월 초 겨울, 우연찮게 대문지붕에서 떨어져 왼쪽다리를 다쳐 수술하고 재활운동삼아 자주 가게된 중명자연생태공원! 이제는 제 집 안마당(이렇게 넒은 안마당?~ㅎ)다니듯 다닙니다.친숙하기도 하고요, 지금 나의 다리 상태로는 높낮이가 적당하고 편안한 산책로가 제격이지요,보틍 야생화단지까지 쉬엄쉬엄 다녀 오는데 오늘은 일보전진입니다. 중간에 옥녀봉오르는 산길을 따라서 해넘이전망대,옥녀봉,에코전망대로 해서 다시 야생화단지로 내려서서 생태공원으로 내려 왔습니다. 이제 소원하든 가벼운 산행도 해도 될 듯한 기분입니다.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기는 해도 길 좋은 산행길은 천천히 한두시간은 무리가 없을 듯, 이렇게 되기까지가 2년 걸렸네요. 쉬엄쉬엄 산로를 따라서 걸으며 담..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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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중명자연생태공원 9월 풍경

-탐방일 : 2020,9,19 코로나 땜에 여름내내 집콕하다가 간만에 가까운 중명자연생태공원으로 갑니다. 아무리 거리두기이지만 집에서 1층으로 4층으로 한정된 곳을 오르내리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제 지친다.어데 여행이라도 갈까 싶다가도 에라~참자,좀 더 인내하고 기다려 보자다! 4층 컴을 1층 가게에까지 공유하여 티이브이보며 영화보며 음악 들으며~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낼까? 다 들 나처럼 그렇게 보내지 않을까? 오늘은 마스크 하고 중명공원,형산강뚝으로 나들이 간다.오랫만에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어 볼까! 역시 바깥을 나오니 좋습니다.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와서 선선한 이 가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을 듯, 집..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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