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05 2022년 08월

05

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여행]스페이스워크,이가리 닻전망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항에 최근 가장 핫 플레이스 3곳 즉 여남 스카이 워크,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이가리 닻 전망대를 갑니다.포항 살며서 좋고 싫코를 떠나서 여기는 가보지 않고는 대화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한번 가보자! 하여 나선 길입니다.참고로 와이프는 아무리 좋은 구경도 땡볕에 나 다니는 것을 정말로 싫어 하지요. 세상에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치 않나요?~ㅎ,차타고 드라이브 위주로 갔다가 왔지요 -갔다가 온 날 : 2022,8,2,화,오후 ♣여남 스카이워크 https://blog.daum.net/ayam3390/8881907 [포항여행]여남 스카이 워크 & 북파랑길 최근 포항의 핫플,환호 스페이스 워크와 함께 여남 스카이 워크가 인기다. 전국의 대형버스가 보이는 것을 보니 반갑고~ 코로나19로 억눌..

3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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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답사기 [포항여행] 장기 서산서원 배롱나무

토요일 오후 손님도 없고 무료하게 티이브이를 보다가 와이프 曰 "어데 바닷가로 드라이브나 다녀 올란교?" 한다. 오천으로 해서 가는길에 간혹 보이는 배롱나무꽃을 보고 '아! 맞다! 지금 이 맘 때 장기 서산서원에 배롱나무꽃이 한창이지? 해서 장기면 방산리를 거처 산서리에 위치한 서산서원에 들렸습니다. 예상대로 선홍색 배롱나무꽃이 피어 서원을 뒤덮고 있었네요~ -탐방일 : 2022,7,30,오후 서산서원(西山書院) 포항시 향토기념물 제2020-5호 소재지 :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길 98 서산서원은 영조 36년(1760)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충한(金沖漢)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서원입니다. 김충한의 호는 수은(樹隱)이고 본관은 경주이다.고려 말 봉익대부 예의판서로 있었고 포은..

27 2022년 07월

27

근교스케치 포항 흥환리 진골마을 베롱나무꽃

♣진골마을(흥환리) 배롱나무꽃 -방문일 : 2022,7,23,토,오후 흥환리는 바다이다.그 바다에서 안으로 들어 가면 마치 강원도 깊은 산골을 들어 가듯이 산과산을 끼고 길이 열린다. 최근에는 마을로 들어 가는길이 깨끗하게 아스팔트포장이 되었고 포장작업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 길 중간에 친구가 산다.오늘 오랫만에 친구의 근황도 궁금하여 방문하였는데 뜻밖에 마을 어귀에서 당산목과 함께 붉은 배롱나무꽃이 밝게 핀 숲을 발견하였습니다. 와~이거 대~박~~~~~~~~~! 차를 세우고 감상합니다. 앞에 푸른 채소는 울릉도나물(일명 부지깽이나물)입니다. 배롱나무 숲은 개인이 조경용으로 심은 것이랍니다. 배롱나무는 가로수나 조경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나무인데 최근에 불황으로 팔리지 않고 이렇게 방치되다시피 있는데 덕분..

댓글 근교스케치 2022. 7. 27.

08 2022년 07월

08

근교스케치 [포항여행]배롱나무꽃이 핀 철길숲의 7월 풍경

계절을 잊고 살았나? 경주 첨성대에 핀 배롱나무꽃을 보고 캄놀~벌써 배롱나무꽃이 피었다고? 7월 초인데~ 올 해는 기상이변였는가? 5월부터 여름날씨같이 기온이 갑자기 올라 가드니 꽃들이 일찍 피든가 아니면 채 피기도 전에 저버리는 기현상 속에 꽃들뿐만 아니고 다른 식물,나무들도 정신을 못자렸다! 급기야 심한 가뭄속에 말라 타들어 가더니 급기야 요며칠새에 곳곳에 국지성 폭우로 물난리가 나서 사람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식물이나 나무들은 오죽했겠는가? 오랫만에 철길숲에 걷기운동을 나가보니 정말로 배롱나무꽃이 한창입니다.예상밖으로 꽃들도 하나같이 화사합니다.전 개인적으로 배롱나무꽃을 참 좋아 합니다.해마다 여름이면 전국 유명 배롱나무꽃을 찾아 길 떠나기도 하지요. 올 해 첫 배롱나무꽃과 만남입니다. -2022,7..

07 2022년 07월

07

근교스케치 [포항여행]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의 푸른 초록 향연

꽃이 진 7월 영일대 연못 주변은 초록빛으로 물들었네요,점점 녹음이 짙어가는 모습입니다. 호텔 영일대 정원을 새로 정비하면서 잔디를 깔고 많은 벚나무를 식재하였네요 단연히 보호 차원에 들어 가지 못하게 임시 접근금지 줄을 처 놓았답니다. 잔디와 나무가 자리 잡을 때까지 참으세요~ㅎ 높이 올라 가서 조명을 밝히는데 굉장히 밝습니다. 꽃피는 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꽃이 없는 여름에는 조용합니다. 덕분에 운동,산책나온 사람들은 편안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연못 가장자리로 창포가 자라는데 지금은 꽃이 지고 열매가 맺었습니다.그리고 바닷가에 피는 갯맷꽃도 이곳에 자리했네요

26 2022년 06월

26

09 2022년 05월

09

좋은글사진이야기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영산홍 그리고 초록빛 향연

5월 첫 날,근로자의 날 근교 효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으로 마실 갔다가 왔습니다.철쭉 영산홍이 핀 풍경이 보고 싶어서요,우리 고장에도 5월이면 붉은꽃을 피우는 철쭉과 연산홍의 명소가 많습니다.물론 산 전체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그런 압권의 풍경은 아니지만 작은 단위로 아기자기하게 아름답게 꾸민 자그만한 철쭉동산의 이쁜 풍경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지곡의 포스텍(포항공대)의 영산홍은 익히 오래전에 명소가 되었고,중명자연생태공원,내연산수목원,철길숲,운제산 산림욕장,그리고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등등~한창 산에 빠져 다닐때 같았으면 지금은 새벽산행으로 전국의 철쭉명산으로 다녔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동네 둘레길 철쭉이나 영산홍으로 만족합니다.제경험으로 전국 최고의 철쭉명산으로 당연히 황매산의 철쭉입니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