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21 2021년 07월

21

근교일상이야기 배롱나무꽃이 아름다운 '포항 철길숲'의 7월 풍경

폭염으로 전국이 가마솥 무더비로 힘든데 코로나19까지~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모든게 올 스톱이다.오늘은 1784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자리 숫자로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문제는 델타변이바이러스이다.수도권뿐만아니라 지방도 문제이다.부산도 100명을 넘어 셨다.대전,대구,강릉,제주 등 이른바 휴가지가 심상찮다.결국 강릉과 제주는 문을 걸어 잠그는 조치를 단행했다.이런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가 지금 할 일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집콕밖에 방법이 없다.나가지 말자! 오늘도 마스크 꼭 차고 비교적 덜 붐비는 시간대에 철길숲을 돌고 왔습니다.지금 배롱나무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지금부터 9월까지 혹은 10월까지 피고 질 것이다. 100일동안 피고지고 한다고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개인..

03 2021년 07월

03

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 해도도시숲의 유월 풍경

코로나,코로나.코로나 ~~~이젠 지친다. 벌써 1년 7~8개월을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백신 접종중인데 돌발 변이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몸살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착은 언재인가? 여행도 산행도 자유롭지 못해서 가까운 둘레길이나 숲으로 간다.그러며 시간을 보낸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집콕으로 시간을 보내고~ 오랫만에 연거푸 해도 도시숲으로 가서 무작정 사진을 찍는다.그렇케라도 시간을 보내야지~ 해도 도시숲이 이제 제법 나무들이 어우러져 숲다움이 느껴집니다. 그 숲속에 여름꽃 수국들이 자태를 뽐내며 피었다! 해도 도시숲은 맨발로 걷기 좋도록 마사토흙을 깔았다. 시멘 아스팔트에 익숙한 도시인들이여!여기 해도숲에서 맨발로 걸어 보시기를~강추!!! 절로 건강해지는 느낍입니다. 해도 도시숲 수국이 있는 풍..

24 2021년 06월

24

산행山行이야기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내 옥녀봉(玉女峰 225m) 유유자적 산행길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의 참나리와 모감주나무꽃이 피었을까? 참나리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예상대로 모감주나무꽃은 노란꽃색을 자랑이나 하듯이 활짝 피었다.기분좋게 유유자적하며 꽃들을 즐기며 녹음속으로 들어 갑니다. 노오란꽃색이 너무 밝고 좋아 최근에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11월에 수확하는 검은색 열매는 절에서 쓰는 염주의 재료가 되지요.그래서 모감주나무는 스님의 나무입니다. 이름도 특이한 쉬땅나무입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이다. 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나무라고도 합니다.키가 5~6m로 크게 자라며 산골짜기나 냇가에 모여서 자라는데, 반그늘진 습기가 ..

1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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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유월의 포항 철길숲/바늘꽃,수국

유월의 철길숲은 수국꽃과 나비바늘꽃이 한창입니다.소나무,공작단풍,대왕참나무단풍나무,메타세쿼이어,이팝나무 등등 많은 나무들 사이사이에 심겨진 수국꽃이 철길숲의 아름다움을 더 멋지게 연출하고 있습니다.날로 푸르름이 더 깊어 가는 철길숲입니다. ◑ 나비 바늘꽃(가우라) 바늘꽃은 씨앗 모양이 바늘귀를 닮아 바늘꽃이라고 하는 데 정확히는 나비바늘꽃 입니다. 흰색 바늘꽃은 백접초라고 합니다. 수십마리의 흰나비가 비상하는 듯 장관입니다. 흰색 나비바늘꽃(백접초) ◑ 붉은 나비바늘꽃 붉은 바늘꽃은 홍접초라고 합니다. 나비바늘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가 원산이고 가믐이나 추위에 강하여 조경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키가 1m 정도 자라며 갸느린 꽃대가 바람에 흔들리면 마치 나비들이 춤을 추는듯 황홀하답니다. 꽃말은 '섹시..

16 2021년 06월

16

근교일상이야기 일상의 무료함 탈출,송도바다 포일보드,형산강 기생초

2021,6,13, 일요일, 보통 때 같았으면 지인들과 함께 어데 여행이나 가든지 아니면 가까운 근교에서 자연과 함께 벗하며 놀았을 것이다. 코러나 정국에 일요일도 평일이나 똑같다. 할 것이 없고 맨날 같은 생활의 연속이다. 이미 지친 지 오래고 그저 그러니 하고 하 세월을 보내고 있은 지 오래다. 오늘도 뭘 할까? 하다가 그냥 자전거를 타고 밖을 나셨다. 형산강 강변으로 해서 송도 바다를 갔습니다. 1. 포항 송도 바다 '포일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송도 바다에는 마침 바람이 좋아서 그런지 전국의 포일 보드 마니아들이 모였다. 송도가 포일 보드의 성지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고 '카이트 포일 보드'라는 해양 레저 스포츠도 오늘 알았다. 바다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라고 보면 맞는 것 같다. 포일 보드는..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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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포항 철길숲/메타세쿼이어 숲,장미터널

포항 철길 숲/구, 포항역~우현동 유성여고 앞 구간(2.3km) 메타세쿼이어 숲, 장미터널, 태교의 숲길 -탐방일 : 2021,5,27,목,오후 ◐ 메타세쿼이어 숲길 포항 철길 숲에서 舊 포항역에서 우현동 유성여고 앞까지 2.3km 구간을 2009~2011년에 완공하였으니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이제 울창한 숲으로 변하여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특히 이 구간에 명소는 당연히 메타세쿼이어 숲입니다. 하늘 향해 쭉쭉빵빵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어 나무가 아주 잘 생겼습니다. 중간중간에 벤치를 설치하여 그 아래에서 쉴 수 있도록 하였고 주변의 나무와 장미꽃들로 어울리고 도시 속에 나지막한 언덕 같은 산들과 어울러서 더욱더 멋진 도시숲 철길 숲입니다. 녹음이 짙어지기 시작한 메타세쿼이..

22 2021년 05월

22

내고장名所이야기 5월의 포항 철길숲/장미,수국

5월의 포항 철길 숲 장미, 수국 -탐방일 : 2021,5,18, 화요일, 오후 5월은 꽃의 계절이다. 계절은 봄이지만 꽃은 여름꽃까지 피었다. 누가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였는가? 형산강 장미원, 영일대 장미원, 감사 나눔 둘레길 여기저기, 시내 동빈동 해안길, 장미의 도시답게 곳곳에 지금 장미 천국이다. 철길 숲에도 꽃의 여왕 장미꽃이 형형색색 화려하게 이쁘게 피었다. 여름에 피어야 할 수국도 앙증맞게 부케처럼 몽실몽실 탐스럽게 예쁘게 피었다. 올해 봄은 비도 잦다. 한 며칠 여름 같은 기온을 보이더니 근 보름 가까이 저온현상에 비까지 오락가락 오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어김없이 꽃들이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며칠 비 온 후 핀 꽃들이 더욱더 예쁩니다..

21 2021년 05월

21

절집寺刹이야기 부처님오신날 오어사 풍경

부처님 오신 날:2021,5,19, 오전 최근에 복원한 보제루(普濟樓)인 가학루 절에 따라 만세루(萬歲樓)·구광루(九光樓)라고도 하나, 두루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에서 보제루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찰 중심 불전의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대체로 모든 법요식(法要式)은 이곳에서 행하고 있다. 오어사에서는 가학루(駕鶴樓)란 이름으로 현판이 붙었습니다. 천년고찰 오어사의 모습이 정말 새로워졌습니다. 2층 보제루 전각의 전면에 吾魚寺 뒤면에 駕鶴樓 현판이 걸려 있음. 가학루를 통해 들어서면 바로 대웅전입니다.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올 해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행사를 하라는 지침이 조계종으로부터 내린 탓인지 참배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