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사세요^^

- 人生을 느리게 조금은 게으르게 살기,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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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우리 동네(상도동)능소화 2

여름꽃 능소화꽃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 오네요 우리동네(포항 상대동)에서도 담장너머로 주렁주렁 열린 능소화꽃이 어쩜 저리 예쁠까? 포스코 직원들에게 분양했던 시내 중심부 라이프 단독주택단지(지금은 흔적없이 잊혀져 가고 있음)의 아름다운 조경을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집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대문이나 담벼락으로 늘어뜨린 능소화꽃이 참으로 예쁩니다. 능소화의 꽃말은 '명예,영광'입니다. 예로부터 양반만이 가꿀 수 있었고 귀하게 여긴 꽃입니다. 왜 있잖아요, 장원급제하면 임금이 내리는 화환이 바로 능소화꽃입니다. 그래서 임금의 꽃이니 자연히 천민들은 꽃을 가꿀 수가 없었답니다. 지금은 흔하지만스도~ㅎ 이렇게 아름다운 능소화가 핀 집은 사람이 살지 않네요 라이프주택이 1970년대 세워졌기 때문에..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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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일상이야기 잘 있었는가? 포항운하여!

오랫만에 포항운하를 갑니다. 죽도시장을 오가면서 자주 가던 곳이였는데 그 놈의 코로나 때문에 작년 12월 부터 아예 문을 닫고 휴업중이다 보니 죽도시장을 갈 일이 없어 자연 운하를 보지 못했었고 잊고 살았다. '5인이상 집합금지'로 자연스럽게 각 기업체의 회식이 금지되다가 보니 장사가 될리가 없지~해서 아예 문을 닫고 놀았다.다행히 경북권에는 7월1일 부터 5인이상집합금지가 해제된다고 하여 다시 장사를 준비하면서 죽도시장을 오랫만에 가게되었는데 가는길에 포항운하쪽으로 갔었다. 포항운하는 여전히 잘 계셨고(?) 크로즈선도 운행을 하고 있었다.아마도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이 바다구경이나 할려고 오시는 듯 했다.나도 오래만에 보는 운하라 조금은 낫설었다.운하 가장자리에 장미를 심어 운치를 더했고 운하 옆에 조경..

0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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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산악회 [구룡포산악회/번개산행] 구룡포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산행

구룡포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산행 -일시 : 2021,6,20, 일(10:00~15:00) -장소 : 구룡포 말목장성, 응암산, 봉수대 둘레길 -인원 : 하상보 회장 외 20명 -산행 개요 구룡포 산악회(1982년 창립)는 단체 산행을 매월 3째주 일요일에 시행하여 왔다. 내년이면 40주년이다.참으로 긴~세월인가 싶은데 모든 것이 엊 그제같다!말이 씨가 된다고 '한번도 겪어 보지못한 세상을 경험할 것이다'며 위정자들이 찌끄리드만 정말로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코로나 정국이다.미친놈들!!!!! 우리 산악회도 작년(2020년) 11월 충북 가은산 산행후 지금껏 단체산행을 못하고 하세월만 보내고 있다.연초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셨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버스대절 단체산행을 못하다 보니 집행부로서는 고민이 깊다. 그..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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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名所이야기 포항 해도도시숲의 유월 풍경

코로나,코로나.코로나 ~~~이젠 지친다. 벌써 1년 7~8개월을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백신 접종중인데 돌발 변이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몸살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착은 언재인가? 여행도 산행도 자유롭지 못해서 가까운 둘레길이나 숲으로 간다.그러며 시간을 보낸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집콕으로 시간을 보내고~ 오랫만에 연거푸 해도 도시숲으로 가서 무작정 사진을 찍는다.그렇케라도 시간을 보내야지~ 해도 도시숲이 이제 제법 나무들이 어우러져 숲다움이 느껴집니다. 그 숲속에 여름꽃 수국들이 자태를 뽐내며 피었다! 해도 도시숲은 맨발로 걷기 좋도록 마사토흙을 깔았다. 시멘 아스팔트에 익숙한 도시인들이여!여기 해도숲에서 맨발로 걸어 보시기를~강추!!! 절로 건강해지는 느낍입니다. 해도 도시숲 수국이 있는 풍..

2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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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꽃이야기 포항 대전리 두곡숲 550년생 느티나무

-탐방일 : 2021,5,23 -위치 : 포항시 남구 송라면 대전리 대전리 두곡 숲 좌측에 있는 나무가 550년생 느티나무 1982년도에 지정되었으니 590살 정도 되네요.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전 나무의 나이를 어떻게 규명할까? 몹시 궁금합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은 나무의 나이테를 보고 나이를 짐작하는데 특히 살아 있는 나무를 잘라 보지도 않고 어떻게 나이를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록이 남아 있다면 정확하겠지만 스도, 대전리 두곡 숲의 550년생 느티나무를 보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수성이 대단하고 아직도 싱싱입니다. 젊음이 느껴지는 명품 나무입니다. 조금은 상처가 있지만 아직은 건재하다는 듯 당당한 자태를 뽐 네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변의 환경이 좋아 장수하는가 싶네요 두곡 숲은 마을 입..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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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山行이야기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내 옥녀봉(玉女峰 225m) 유유자적 산행길

포항 중명자연생태공원의 참나리와 모감주나무꽃이 피었을까? 참나리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예상대로 모감주나무꽃은 노란꽃색을 자랑이나 하듯이 활짝 피었다.기분좋게 유유자적하며 꽃들을 즐기며 녹음속으로 들어 갑니다. 노오란꽃색이 너무 밝고 좋아 최근에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11월에 수확하는 검은색 열매는 절에서 쓰는 염주의 재료가 되지요.그래서 모감주나무는 스님의 나무입니다. 이름도 특이한 쉬땅나무입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이다. 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나무라고도 합니다.키가 5~6m로 크게 자라며 산골짜기나 냇가에 모여서 자라는데, 반그늘진 습기가 ..

2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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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사진이야기 孝子洞 능소화

-일시 : 2021,6,18, 오후 -장소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포항 명품 철길 숲 끝에 동네 '효자동孝子洞' 효자시장에 맛집들이 많다. 운동 겸 자주 가는 동네이다. 오늘도 한우 곰탕과 빵집을 가다가 뜻밖에 길가 어느 집 담벼락에 늘어진 능소화가 활짝 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벌써, 능소화가? 여름에 피는 꽃이다. 그러고 보니 여름이다. 계절의 감각도 잊고 사는가? 짧은 반티 차림이면서~ㅎ 너무 예쁘서 여기에 올립니다. 즐감하셔요~ㅎ 아예 대문을 열어 두셨네요~능소화가 얼마나 우거졌는지 문을 닫을 수가 없구려~ㅎ 주인장의 꽃사랑을 알 것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늘어진 능소화를 잘 보고 갑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꽃을 보세요~지금 한창입니다. 나름대로 계절에 맞게 꽃마중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때를 ..

1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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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이야기 유월의 포항 철길숲/바늘꽃,수국

유월의 철길숲은 수국꽃과 나비바늘꽃이 한창입니다.소나무,공작단풍,대왕참나무단풍나무,메타세쿼이어,이팝나무 등등 많은 나무들 사이사이에 심겨진 수국꽃이 철길숲의 아름다움을 더 멋지게 연출하고 있습니다.날로 푸르름이 더 깊어 가는 철길숲입니다. ◑ 나비 바늘꽃(가우라) 바늘꽃은 씨앗 모양이 바늘귀를 닮아 바늘꽃이라고 하는 데 정확히는 나비바늘꽃 입니다. 흰색 바늘꽃은 백접초라고 합니다. 수십마리의 흰나비가 비상하는 듯 장관입니다. 흰색 나비바늘꽃(백접초) ◑ 붉은 나비바늘꽃 붉은 바늘꽃은 홍접초라고 합니다. 나비바늘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가 원산이고 가믐이나 추위에 강하여 조경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키가 1m 정도 자라며 갸느린 꽃대가 바람에 흔들리면 마치 나비들이 춤을 추는듯 황홀하답니다. 꽃말은 '섹시..